국가간 자존심… '한일가왕전' 9월 2일 첫방송 작성일 08-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LinZ8t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977cdf8ba64eff34886bad4d2411a2d6724edc2e069bbdbb0bffec87bf838" dmcf-pid="X34VfIUl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한일가왕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ydaily/20250805142238100ssal.jpg" data-org-width="640" dmcf-mid="G8LinZ8t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ydaily/20250805142238100ss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한일가왕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133ce0e03ea8448879a2730891dc616e0870b876f08ee29ca793f97ed2752b" dmcf-pid="Z08f4CuSs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2025 한일가왕전'이 9월 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328d09c32c5345049d8fe4d387bec2c1a93ba40394801c9c297c0779b9e9a5f8" dmcf-pid="5p648h7vsh" dmcf-ptype="general">MBN '2025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 톱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 톱7이 양국을 대표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대항전이다.</p> <p contents-hash="da299b49cab69f28f9989af0b2432296bef0c7f5f1857e2b4923c064fdb324e7" dmcf-pid="1UP86lzTsC" dmcf-ptype="general">지난해 방송된 '한일가왕전'은 첫방송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9%, 분당 최고 12.5%를 기록해 기존 MBN '불타는 트롯맨'이 보유했던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단숨에 경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방송 기간 내내 시청률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TV 화제성 지수와 클립 영상 누적 조회 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경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른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dc853b53525362435d96e534726d2d3ac51a61edb58c8a358341687bb016967b" dmcf-pid="tuQ6PSqywI" dmcf-ptype="general">'2025 한일가왕전'은 더욱 불꽃 튈 '음악 한일전' 서막을 알린다. 공개된 '2025 한일가왕전' 티저 포스터는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일본의 일장기가 팽팽히 맞붙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어 강렬한 서체로 새겨진 '2025 한일가왕전'과 불꽃 같은 붉은 글씨로 강조된 '9월 첫 방송'이라는 문구가 단번에 긴장감을 형성한다.</p> <p contents-hash="473617150bc9a647d125a703e36fd8f0c73ff2d4ffa8061f5a01e4b74c50c691" dmcf-pid="F7xPQvBWDO" dmcf-ptype="general">일본 멤버는 6월 29일 마무리된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일본 톱7은 탄탄한 실력에 수려한 비주얼과 화려한 경력을 겸비한 것은 물론 초대형 공연장을 꽉 채울 두터운 팬덤까지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8656660922c4533faf8309a41f15f93194b505d78bab4831e71b98b6a61296e" dmcf-pid="3zMQxTbYDs" dmcf-ptype="general">한국 톱7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 역시 무대 퍼포먼스에 외모 점검까지 철저히 마치며 본격적인 맞대결에 돌입한 상황.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들의 첫 격돌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02f34defb5fb5eb7eadd66992d14591246e825932b45b850ab644976efd0efa" dmcf-pid="0qRxMyKGm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양국의 음악적 교류와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 현역들이 보여줄 뜨거운 무대와 감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쎄시봉 원년멤버 5인, 57년 만에 뭉친다… '더 라스트 콘서트' 08-05 다음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자화상 950만 원 낙찰…"평균 수백만 원대" ('동상이몽')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