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다니엘, 한강서 근황…"욕심나는 러닝 인재" 작성일 08-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oQWxme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039970fe097013a3d625c77ad1d888a494cc95590abe157ecb1b9b3cdf5c9" dmcf-pid="33eVhfc6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션과 다니엘.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33749238tnaj.jpg" data-org-width="720" dmcf-mid="1QcJ5ilo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33749238tn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션과 다니엘.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a367ea0263cda29d67420bb38c36cc0a50b1d3973e14c2586fb1067275bc5" dmcf-pid="00dfl4kP5L"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48292cd26c1fc86257f329e62b922b2a11fa010dc058d38844ebf66958d015c" dmcf-pid="ppJ4S8EQZn" dmcf-ptype="general">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 션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노운 크루 모닝런. 하늘은 맑고 시원한 바람까지, 러닝하기 좋은 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dc26a69d46bd2a504173c8c74921a5e345bac3e97dd723fa529f93a5ed686422" dmcf-pid="UUi8v6DxXi"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션과 다니엘이 한강에서 러닝을 마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81721174bf5b38449d7726e830c14af11bc92bcebcac9b0687ac31b2a7883412" dmcf-pid="uun6TPwMGJ" dmcf-ptype="general">션은 "오늘은 다니엘 러닝 원포인트 레슨 위해서 권은주 감독님과 함께 러닝 준비부터 러닝 자세, 호흡 그리고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e9303f92c0c33d214e99c816b4d70cd6ebc528fba4e84d135476b1147ff1ca2" dmcf-pid="77LPyQrR1d" dmcf-ptype="general">이어 "바로 너무 잘 습득하는 다니엘, 10㎞ 56분에 가볍게 완주, 욕심나는 러닝 인재"라고 칭찬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3860391fb26089c2603b57ddd48197a45d00e2a3fec36fc467e17d1ee6671" dmcf-pid="zzoQWxme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오른쪽)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33749399ulqh.jpg" data-org-width="720" dmcf-mid="tLFyRW9H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33749399ul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오른쪽)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227cc8d585dbccd7bfee1254648a6379c9e5fc7fd890e6ec273441b5b47c18" dmcf-pid="qqgxYMsd1R" dmcf-ptype="general"><br>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해왔다. 어도어에 상표권이 있는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에 '엔제이지(NJZ)'를 써왔다.</p> <p contents-hash="112f9663c99a8cf91348d924dec51cd6b001aaacc00ef967736da650aff948b3" dmcf-pid="BBaMGROJtM"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3월21일 법원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dea1356c312ff3ec74e734dd50dbf9a75a0ad2180ddcbedb2023048c39da870" dmcf-pid="bbNRHeIi1x"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사유가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뉴진스 당일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953faa11cb5d7e5d70f9a491d455a6b18fec48fc5f432b6349cbde004e0ba352" dmcf-pid="KKjeXdCnHQ"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4월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뉴진스 멤버 5명이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에 대해 낸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결정으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재인정받게 됐다.</p> <p contents-hash="6ba0fd53b740867322fa49bd55a30391961a2c0646c6fa338c391d6d2a2ede63" dmcf-pid="99AdZJhLGP" dmcf-ptype="general">또 뉴진스는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및 방송 출연, 광고 계약의 교섭·체결, 광고 출연이나 상업적인 활동 등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해선 안 된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법원 판단은 가처분에 대한 것이라며, 본안 소송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73f747603c3e8303d9133ff8dfded79819f0090512d9c5aa2b03b504382a5d" dmcf-pid="22cJ5iloH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라잉이냐 온라인이냐, 출발 방식마다 색다른 묘미가 있는 경정 08-05 다음 이선빈 말썽꾸러기였네 “조퇴증 쓰고 분식 먹으러, 선생님에 걸려 혼났다” (가요광장)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