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 지연, ♥정목 현커 언급 無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작성일 08-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7X9m3I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b01e4fb6033a597795e49b1d07f881f2584fd9eb2cf25fe1f3d7c61083ba5f" dmcf-pid="qCzZ2s0C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솔연애’ 지연, ♥정목 현커 언급 無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출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132636651pmcm.jpg" data-org-width="680" dmcf-mid="77DnI2j4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132636651pm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솔연애’ 지연, ♥정목 현커 언급 無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출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df5514b908eacd59d8df681fd60906fba0a046cf36c40ba3f0273957b29dfb" dmcf-pid="Bhq5VOphLw" dmcf-ptype="general"> <br>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지연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4f03761d56f8e64649c1c344eb549b8f751d03af89f78548edb1a0ff440a91e" dmcf-pid="blB1fIUliD" dmcf-ptype="general">지연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작년 여름은 저에게 정말 꿈같은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모태솔로인 제가 과연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내 모습을 많은 분들 앞에 보여도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ea5dbfdbed4d79fb943a3680129447c173b50952c28034024cda16751fe99a1" dmcf-pid="KSbt4CuSeE"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이라 아주 서툴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그만큼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툴고 불안정한 제 모습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께 저의 부족함을 너그러이 바라봐 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59850e6dec09d0504a6ae61df2468123f5cd2b83acec9ada12bdc1404525ec" dmcf-pid="9vKF8h7vek"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여정을 통해 정말 보석처럼 빛나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됐다.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고, 밤새 수다를 떨고, 여행을 떠나며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들을 쌓았다. 그 시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고마움’이다”라며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모습보다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은 훨씬 더 진하고 솔직했기에 이 우정을 더욱 소중히 간직하며 저 또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b56755231d89cca0ce037fd42e012ffd31cd1dfd372862b82d29db2bbd1d07" dmcf-pid="2Ui4N3MUMc" dmcf-ptype="general">앞서 정목과 지연은 지난달 29일 마지막 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하지만 지연은 아직 정목과의 현커 여부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1da2c2ece21dc03fe04de3686742f7c5ef009201c9540ed71737784973215a0" dmcf-pid="Vun8j0RunA"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막강 3쿠션동호회 ‘YB’ 정대현·안유진, 동호인 3쿠션 복식 짜릿한 재역전 우승[안동시장배] 08-05 다음 송영규 유족 ‘실명까지 거론···’ 대중의 도 넘은 관심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