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올스타전’ 조영남 또 폭탄 발언 “감옥 가야 좋은 가사 써” 현장 초토화 작성일 08-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ttfIUl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01cd56ab3507b189d47fc194b8e3461268c2671827ea87fcfc977307e1ec6" dmcf-pid="3a338h7v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Chosun/20250805133043587soqq.jpg" data-org-width="647" dmcf-mid="1vmmZJhL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Chosun/20250805133043587so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d1d4c3941595933fae50e8971a2df2d5951de508c8ac4dea7644fbe8ef31b0" dmcf-pid="0N006lzTp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조영남이 또 한 번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흔들었다. </p> <p contents-hash="2e949608b695bda87fa269053e10177bed0dd12180d2dbfcefb05dd1009d5a43" dmcf-pid="pEzzRW9Hph" dmcf-ptype="general">오는 6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6회는 '쎄시봉' 특집으로 꾸며지며 조영남·윤형주·송창식·김세환 쎄시봉 4인방이 방송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과 인연이 깊은 이상벽이 특별 MC로 나서 붐과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5f2a037a9d24aaaaa9107c8fcf4817d2de39fba8689e98668fa9cf6cf20cbc1f" dmcf-pid="UDqqeY2XzC" dmcf-ptype="general">쎄시봉 4인방은 과거 서울 무교동 음악감상실에서 만났던 추억을 안고 대형 스튜디오에 재집결, 'The Lion Sleeps Tonight'을 완벽한 호흡으로 선보이며 레전드 오프닝을 장식한다. 여기에 염유리의 성악 보이스까지 더해져 품격을 높인다.</p> <p contents-hash="91dfc687caa4c947babdc4d1cdcc91ba05ffec0fa1d0f138d906d1cae966bed1" dmcf-pid="uwBBdGVZ7I" dmcf-ptype="general">각자의 히트곡으로 펼쳐진 대결에서는 염유리가 송창식의 '사랑이야'로 첫 무대를 꾸민다. 무대 후 조영남은 갑자기 "점수 무를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 붐은 "진 의자 점수는 영구불변이 아니다"며 룰을 다시 상기시켰다.</p> <p contents-hash="8e875fbe39e3607578327ef2d2353ef94720c7f60c078346958af6946999c2eb" dmcf-pid="7rbbJHf53O" dmcf-ptype="general">이날 송창식은 '사랑이야'의 비화를 공개한다. 그는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20일 감옥에 갔고 가사를 머릿속에 외우다 아내가 면회 왔을 때 불러줘 정리하게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영남은 "나도 감옥 갔어야지"라며 특유의 독설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IMFF 뮤직필름마켓, 20편 프로젝트·20인 영화음악가 선정 08-05 다음 ‘어떡하지’, 벌써 반했다…‘K팝 대표’ 아이들, 일본 본격 진출 선언 [SS뮤직]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