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몰래 건물 산 적 있나…부동산 질문에 당황 작성일 08-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Kbv6Dx3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2c159492f927b744ace3319843cd7b3568ec7e1525f071146ba0f632f94443" dmcf-pid="3D9KTPwM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133704151ozug.png" data-org-width="766" dmcf-mid="tB3FwqLK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133704151ozu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e3b14b1a310c67768eae0666c10b8eaa44dc3c66322c8b410b16e1f58b94b6" dmcf-pid="0w29yQrRFb"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인교진이 결정사 상담 중 당황했다.<br><br>5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에는 ‘잉꼬부부가 결정사에 방문한 이유? 소이현의 찐 이상형 공개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소이현과 인교진은 커플 매니저와 만나 상담을 받았다. 인교진은 결정사에 방문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질문했고, 매니저는 “어떤 분을 원하는지 일단 여쭤보고, 이상형이 무리하게 안 맞는다 싶으면 말씀을 또 드린다”며 웃었다.<br><br>이후 두 사람은 나이, 건강상태, 음주 상태, 거주지 심지어 콘텍트 렌즈 착용 유무 등에 대해서도 답했다. 특히 인교진은 부동산 자산을 묻는 질문에 “(자산이) 있는데 이걸 결혼 전으로 해야 하나? 지금 내걸 다 털리는데. 아내도 모르는 게 있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br><br>이내 인교진은 결혼 1년 전 상황으로 상담을 진행하기로 양해를 구했다. 인교진은 당시 수입에 대해 “돈을 진짜 못 벌었다. 일반 회사원 월급보다 못 벌 때도 있었는데 완전 무명에 가까워서 아무것도 없었다”고 고백했다.<br><br>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학벌 이런 건 상관이 없다. 직업군도 상관이 없고 너무 나랑 시간을 못 보내는 건 별로고 내 일을 이해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자신의 이상형을 모두 밝힌 인교진은 결정사 가입 시 비용에 대해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엄청 저렴하게 가능하실 것 같다. 원하시는 게 따로 없다”며 “아무것도 상관없고 밝고 명랑한 여성을 찾기 때문에 최저가로 가능하다”고 웃으며 말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솔연애' 지연 "서툰 모습, 너그러이 봐주시길"… 현커 언급은 없었다 08-05 다음 울고 웃은 통신 3사 2분기…SKT '삐끗', KT·LGU+ '방긋'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