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일가왕전’ 9월 2일 첫방…남자 현역 국가대표들 자존심 대격돌 작성일 08-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lgJHf5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0a186faa5ec458bb8a74e51a1fe267e89006bd15da13bb4b14dfb1e4ddf77" dmcf-pid="bFSaiX41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한일가왕전’. 사진 ㅣ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today/20250805130902985vvbf.jpg" data-org-width="600" dmcf-mid="qQbGv6Dx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today/20250805130902985vv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한일가왕전’. 사진 ㅣ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f0349ef287627529a88ec8bf9762cde972579c9495c8448fcab2d23ca3ac93" dmcf-pid="K3vNnZ8t19" dmcf-ptype="general">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세계 최초 음악 국가 대항전 ‘2025 한일가왕전’이 오는 9월 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MBN이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양국 대표 가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음악 한일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c1caca70567945c32900c5d142b5cd62ac2d333f1b6b0c0e9a136e7c7d9f5b59" dmcf-pid="9d9XyQrRYK" dmcf-ptype="general">‘2025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 TOP7과 일본의 ‘현역가왕 재팬’ TOP7이 격돌하는 대규모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제작은 MBN과 크레아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방송 전부터 벌써 치열한 경쟁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2a8311b3a89827cb77bb77a1dda440945614a0a0e239974297a1e2a9b05719a6" dmcf-pid="2J2ZWxmeHb"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에는 태극기와 일장기가 팽팽히 맞붙은 가운데, ‘9월 첫 방송’이라는 붉은 문구가 눈길을 끈다.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국가 간 자존심과 문화적 정체성이 부딪히는 무대로, ‘한일가왕전’은 새로운 형식의 ‘문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cffcfd587b3926308e9502ffde25a415c881d590da70215a493ad892f1464fd" dmcf-pid="ViV5YMsd5B" dmcf-ptype="general">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한일가왕전’은 전국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5%를 넘기며 MBN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TV 화제성과 클립 영상 누적 조회 수에서도 압도적인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세대를 아우르며 국경을 넘는 음악 교류의 장으로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cc2f4d75fe4d6a0a3fc51db771a3775beee355bebb32a0c1415df47f701f203b" dmcf-pid="fnf1GROJtq" dmcf-ptype="general">올해 역시 양국 TOP7의 진용이 갖춰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팀은 지난 6월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선발된 바 있으며, 실력과 외모, 팬덤을 겸비한 스타들로 구성됐다. 한국 측은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이 출격을 예고했다. 이들은 본격 무대에 앞서 퍼포먼스와 외모 점검까지 마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p> <p contents-hash="33ddb7436aab0f9904c1978c3d56cc1b5e0f223e0b8049a04978ac7fa92817ea" dmcf-pid="4L4tHeIiH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2025 한일가왕전’은 단순한 대결을 넘어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양국 대표 남자 가수들의 뜨거운 무대와 진한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b88a7d23a98af7b47e05bf3bb11d1471582f22072d56331fafa764292e1809" dmcf-pid="8o8FXdCnZ7"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이후 스핀오프 ‘현역가왕2’로 이어져 양국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서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 한일가왕전’이 한류 확장의 중심축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다등위상품 최대 이월 횟수, 연속 3회에서 5회로 늘려…적중금 이월 한도 확대 08-05 다음 ‘첫사랑을 위하여’ 염정아♥박해준 운명적 재회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