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유튜브 '인급동' 신경 많이 쓰네…"40만 나와도 안 올라가" 아쉬움 (라디오쇼)[종합]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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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KZ84kP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d81cbc199bb11ee5e3ba40b232617404b284d086fd181b3945b93d45907ae7" dmcf-pid="zI9568EQ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120548749fsr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ykZX41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120548749fs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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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58174e3bd6a93c9dde5bfbb532ca048099b411670840d4b363b135e33a95766" dmcf-pid="qC21P6Dx5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박명수가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관련된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05107b72416063e67624a54a0518fc891eb78ca31548054c2d4e694c68399c4" dmcf-pid="BhVtQPwMGc"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3d650a0f00e19e33613624c001bd75c9f16fd789adbe2bc26324997af0009a5f" dmcf-pid="blfFxQrRXA"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진은 "대만 관광객들이 광장시장에 오면 꼭 사 가는 것. 젊은 사람들이 여행와서 부모님한테 영상통화로 이것을 보여주고 한번에 대여섯 채씩 사가는 일이 많다"라며 이불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4c9b817af8af134287c108d72ba49737cc4c7b929978d1a3f03204f87443877" dmcf-pid="KS43MxmeHj" dmcf-ptype="general">김태진은 "SNS와 릴스를 통해 굉장히 유명해졌다. 품질 대비 가격이 괜찮아서 인기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고, 이에 박명수는 "우리나라 이불 진짜 잘 만든다. 덮는 거, 까는 거부터 시작해서 종류도 많다. 많이 사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5014c6552281a0a3feaa06cd47f32b71765813dafcd846d04d3f16a8a6666818" dmcf-pid="9pa8EkZwtN" dmcf-ptype="general">그리고 김태진은 박명수의 유튜브를 언급하며 "인급동 자주 오르지 않냐, 2015년 인급동이 도입된 후 콘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인급동에 오르는 게 마치 조회수 트로피와 같다고 한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e5449f967e36196770a7cceed366c8d2c8c067b094c20d5c857ffea4ca9d99" dmcf-pid="2UN6DE5r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120550044oth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kMsm3I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120550044ot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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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bb3b4582c835783c35cf90d69a6339619f6f00d078e0d611f6884778fffc3ac" dmcf-pid="VujPwD1mGg" dmcf-ptype="general">김태진은 "근데 최근 유튜브에서 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요즘 트렌드는 마이크로 단위로 바뀌기 때문에 인급동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관련된 문제를 냈다.</p>
          <p contents-hash="0ece8f8e82925ce654093f838cf4271a530d1a22635e50eb1b6cd47fe52a82b5" dmcf-pid="f7AQrwts1o"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인급동이 어느 때는 하루에 조회수가 40만이 나왔는데도 안 올라가 있을 때도 있고 20만일 때 올라갈 때도 있다. 기준이 없는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9ae56485482b328b78a1b016f05eb02c7590210300868e9532b8eada6ee7527" dmcf-pid="4zcxmrFO1L" dmcf-ptype="general">김태진은 "인급동에 오르면 그사이에 또 다른 인급동이 탄생하니까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fffee1042b5201778d6762c810c0407cc59c6be77c58999c264cd3009a8957" dmcf-pid="8qkMsm3I1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명수는 "예전에 개그맨 순위 뽑는 것도 똑같았다"라며 유튜브의 인급동을 개그맨 순위에 똑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17bbb449c55950409665bfd63c10722afe72107a94a5ee45448483456a5d630" dmcf-pid="6BEROs0CZi"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p contents-hash="5ae9fdff1eb8802517b15e8275d0996b1775918a92548b63205d748256b8104b" dmcf-pid="PbDeIOph5J"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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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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