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시영, 美 한달살이 끝 "韓서 본격 출산 준비" 작성일 08-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SmXHf5uG">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300ef0acfc23124c719cf915718d88f90f4cb3607c66805c21b3f7fb0c6fa" dmcf-pid="2GjimrFO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Chosun/20250805113244745vnth.jpg" data-org-width="198" dmcf-mid="B7cEWyKG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Chosun/20250805113244745vnth.jpg" width="198"></p> </figure> <div contents-hash="5ab2e3c2c9b59e14a843bc7066332b71258da10db03ae408f67fc0971465990a" dmcf-pid="VHAnsm3IFy"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행복하게 보내고 한국에 돌아와 본격 출산 준비에 들어간다. </div> </div> <p contents-hash="77365d4220fed7ffce9a82be89f80cfffb4f75314189369e37898d95cb183f3f" dmcf-pid="fXcLOs0CpT" dmcf-ptype="general">5일 이시영은 "마지막날"이라며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다"라고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37d5efee8988404be099d3bb11007a240afb1f5e823f6e6ef36a967123afa3d" dmcf-pid="4ZkoIOphzv" dmcf-ptype="general">노을 속에 저녁 만찬을 먹는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p> <p contents-hash="d63653ee223c484298444f4869cf7766ed5ce4600e94c3bed38097c238aa9be8" dmcf-pid="85EgCIUl3S"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미국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라며 "씬스틸러 한 명 보이세요?? 이날 기분 최고조였던 정윤이..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ㅠㅠ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 안녕"이라고 작별을 고했다. </p> <p contents-hash="e78fdf8debc73de77f08545ba94b05d5882a0d20fda2802ed4083023b78bf30a" dmcf-pid="61DahCuSUl"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현재 미국에 있는 친오빠 집을 방문해 한달살이를 하며 아들 정윤이를 현지 캠프에 보내고 러닝 일상과 바이크 태교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36d08246127706747c8d6ddcab48e8a9576d452c58c125c5f2bed7d37f353bca" dmcf-pid="PtwNlh7v3h" dmcf-ptype="general">최근 "현재 둘째 임신 7개월"이라고 밝히며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km로 장거리 투어 할줄은 예상도 못했지만 할리로 태교 하는 것도 너무 좋다. 애기 용품 진짜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가서 뭐부터 사야하나"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00a386503af3299b9c6886053d03bc54be48747d2a8abe9cbb9cf7926dcb2b" dmcf-pid="QFrjSlzT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Chosun/20250805113244928uopo.jpg" data-org-width="492" dmcf-mid="bAKUP6Dx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Chosun/20250805113244928uo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b56f0bc357621bf0dc49b456bc8d7e23d7253b289ad807a5ef596de04d68ed" dmcf-pid="x3mAvSqyuI" dmcf-ptype="general">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790b7a8b104e854ae4af52995c0170021dba33f41dc3bbe270be7e3d960b20b6" dmcf-pid="ynzFfVA8pO"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0e07133fcd95741523533aaa43d445e0ad901abc76f2071014b3ba3df07b0bd" dmcf-pid="WLq34fc6u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d7614f9f93332767992fdeef468864c29eb24e0f3357c61e4f9487ca58dbc5" dmcf-pid="YoB084kP0m"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벡델데이 2025, '검은 수녀들'·'파과' 등 벡델초이스10 공개 08-05 다음 이엘피, 산화물 TFT 기반 플렉시블 마이크로 LED 개발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