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정다솔, 톡톡 매력+팀워크로 리얼 직장인 열연…존재감 각인 작성일 08-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YCbBo9a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e3ce8d132d7fb6d2ab9d0adbd6860cf9d62f457d0ca40668074b4742915d73" dmcf-pid="KRGhKbg2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fnnewsi/20250805113606630drjc.jpg" data-org-width="570" dmcf-mid="qT6bcAHE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fnnewsi/20250805113606630drj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899e52ee4f4fdc85b4fb74ffd51031a62422671d13bc106136d7f1df7bc81df" dmcf-pid="9eHl9KaVcd" dmcf-ptype="general"> 배우 정다솔이 '대운을 잡아라'에서 홍보팀 직원으로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2b403775262d706db3a51fad82de3234da53c7edf5c148e20dcc9cec290825e" dmcf-pid="2dXS29Nfke" dmcf-ptype="general">정다솔은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연출 박만영, 이해우)에서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장남 김석진(연제형 분)이 운영하는 회사의 홍보팀 직원으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과 생생한 생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p> <p contents-hash="ae9b9305aa66cd45bd158dd012b196a43b7db5c48e6c3038b07e65da5a20ba5f" dmcf-pid="VJZvV2j4jR" dmcf-ptype="general">정다솔은 직장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팜투마켓' 홍보 영상이 예상 밖의 반응을 얻으며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다솔은 "팜투마켓 홍보영상 조회수가 벌써 50만 회가 넘었어요. 입소문 타기 시작했나 봐요"라며 열정적인 홍보 담당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1c4d98b049733dfb9e858b735bf7aaae844932cd8a418bf0286d2341ff5643c9" dmcf-pid="foFY68EQcM"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김석진의 여자친구 한서우(이소원 분)와의 첫 만남에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근데 김 대표님이랑 무슨 관계예요?"라는 돌직구 질문에 이어, "그래요? 어쩐지 사무실에서 자주 보이시더라고요. 잘 어울리세요"라며 순수하면서도 당찬 리액션으로 생동감을 더하며 '현실 직장인'의 리얼한 대화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06372551c0a76401e52ae9f8b733d3960a3562962b57c1da65fb109799972" dmcf-pid="4g3GP6Dx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fnnewsi/20250805113606832zcpf.jpg" data-org-width="570" dmcf-mid="BbIk3Fxp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fnnewsi/20250805113606832zcp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eaa6c13bdcb67f8f50ed92166b657239211b6cd0c70c738a297fd0082824f6e" dmcf-pid="8a0HQPwMkQ" dmcf-ptype="general"> 이처럼 배우 정다솔은 현재 고정 단역으로 활약을 이어가며, 팀워크의 중심축이자 감초 캐릭터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밝고 천진난만한 에너지로 극의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a2cf1250020216d60b6f531a5cedf86b52941cf9662593e57c86e96d1db7671" dmcf-pid="6NpXxQrRNP" dmcf-ptype="general">BNB INDUSTRY(비앤비 인더스트리) 임채홍 대표는 "정다솔은 '대운을 잡아라'를 통해 생활 밀착형 연기도 진정성 있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개성 있는 색깔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a34fe78a4814ddbf9606311d958a5c14473b9783c3653d8780ea89b5e9adb1e" dmcf-pid="PjUZMxmek6" dmcf-ptype="general">한편, 정다솔은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미끼', JTBC '힘쎈 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또렷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차세대 씬 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다가오는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cd7a524c4d912a01d44f63b78782cf7cad85f6f5e4a92af01c3aeee476210d1b" dmcf-pid="QAu5RMsdk8"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1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BNB INDUSTRY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in스타] '연매출100억' 김준희, 반백살 포기 못한 속옷 셀카 "나이 50에 유지하기 보통 아님" 08-05 다음 김준수, 10월 단독 콘서트…"코코넛, '챕터2'도 기대해"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