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홍자, ♥박광재와 핑크빛 기류 작성일 08-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mbAjGkn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f70440d202046e10e687a565bbcf8ad56a3ebb931dc11768e0cb9a7fb8342" dmcf-pid="7rsKcAHE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만추’ 홍자, ♥박광재와 핑크빛 기류 (출처: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112205282zpwb.jpg" data-org-width="600" dmcf-mid="UWHeSlzT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112205282zp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만추’ 홍자, ♥박광재와 핑크빛 기류 (출처: 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d8419183ef62dd788563c59bd3b1203dd0ba96cb681eeb44902644fe40b50c" dmcf-pid="zmO9kcXDeF" dmcf-ptype="general"> <br>트로트 가수 홍자가 배우 박광재와의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div> <p contents-hash="ca8020dceab6db7e62c7c90bebb26941ebeb5f9e52f36f42b4a525e4e7e51349" dmcf-pid="qsI2EkZwRt" dmcf-ptype="general">4일 밤 방송된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홍자는 첫 데이트 상대로 박광재를 선택해 설렘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3e78544c177cb427697e7dea8e098930f9b311c1ccfa6c9cba5b770ba4bf930" dmcf-pid="BOCVDE5rd1" dmcf-ptype="general">이날 ‘쁘띠 홍자’는 첫 호감도 선택에서 배우 이규한을 지목했지만, 이규한은 솔비를 택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엇갈렸다. 그러나 반전은 곧 이어졌다. 박광재가 첫인상 선택에서 홍자를 택했다고 고백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p> <p contents-hash="8d18cdc96ee3b61afcfaf565c066b649d43d7f0dddcb175674b8ed0c196586f2" dmcf-pid="bIhfwD1mi5" dmcf-ptype="general">홍자는 매칭되지 못한 뒤 장소연, 이켠, 박광재와 함께 진솔한 시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광재가 “저는 홍자 씨를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 마음이 감사했다”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0bc2ec9165a92558e207ee7908a1d088b1a5fedc4a533e16e1accef053bb1b7" dmcf-pid="KCl4rwtsJZ" dmcf-ptype="general">특히 인연 여행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던 홍자를 박광재가 재빠르게 도와주는 ‘심쿵 모먼트’가 포착되며,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홍자는 “든든하고 감사했다”며 광재의 다정한 모습에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36452b91c9ec752b7cc2c45dd0cb1a80f12e38af5fbdf2282adc2b78a4b6c2f" dmcf-pid="9hS8mrFORX" dmcf-ptype="general">그 결과, 데이트 상대를 가장 먼저 지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홍자는 박광재를 선택했다. 그녀는 “덩치는 크신데 반대되는 매력이 있다. 섬세하고 여자를 잘 챙겨준다는 호평이 있어, 진짜 그런지 알아보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d25d4f34b3bc0ff332e6190d0dfc85392cd1d1c05295c1a135f398437793610" dmcf-pid="2lv6sm3IRH" dmcf-ptype="general">홍자의 솔직한 마음에 광재 역시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597a323682c6456f6f3afec1030d7c6213a5f1b70d7c6b65336426d1794a50b" dmcf-pid="VSTPOs0CnG"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 말미에는 ‘까꿍 홍자’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홍자가 광재 뒤에 숨자 화면에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깜짝 웃음을 선사하며 귀여운 존재감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720657435294145e6b6275238b0691b08d1a5b2be95b0236fc15f2ab6b28ba10" dmcf-pid="fvyQIOphJY" dmcf-ptype="general">한편 KBS2 ‘오래된 만남 추구’는 꺼졌던 인연을 다시 잇는 리얼 연애 관찰 예능으로, 이규한, 송병철, 이켠, 박광재, 황보, 솔비, 장소연, 홍자가 출연해 솔직하고 따뜻한 감정선을 그려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6b1f61bb1136b46ef53722259b2ad264a00976a22b79a7a0bcea168931b7716" dmcf-pid="4lv6sm3ILW"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에 쏟아지는 질문 매일 30억개…주간 이용자 7억명 돌파 08-05 다음 12년간 카메라에 담은 나의 어머니…'38년생 김한옥' 지구촌 울린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