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조용필XKBS 무료콘서트에 질투 “왜 내 손은 안 잡아줘”(라디오쇼) 작성일 08-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kNmrFO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78885347bb4b0f1aa93d764babcfd032bca4c63b6bd2da501a93df459df9a9" dmcf-pid="5wEjsm3I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11438585ibcb.jpg" data-org-width="650" dmcf-mid="XB70Kbg2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11438585ib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1rDAOs0C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756a62717ec79ba84c8edaaf91e87a45e7527042c5d33832f3312a28ac852e92" dmcf-pid="tmwcIOphWB" dmcf-ptype="general">'박명수와 프렌즈' 콘서트가 고척돔에서 열릴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fd97d60989ba586dc4ea385f6c9af9f4479acdd3c1c91bd290272ae293798001" dmcf-pid="FsrkCIUlyq" dmcf-ptype="general">8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조용필의 콘서트 소식으로 오프닝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2a0e9558779d7f4b216c65af34d27802e4e1d2e0e325cea8783b3815041ee58" dmcf-pid="3OmEhCuSWz"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조용필 선생님이 고척돔에서 무료 콘서트를 연다고 하더라. '박명수와 프렌즈'도 무료로 가자"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아무리 그래도 가왕 선생님과 저는 클래스가 다른데"라며 "기사를 보니까 KBS와 손잡고 고척돔에서 열린다고 하던데 왜 박명수 손은 잡아주지 않는지, 한쪽 손만 잡고 5대 5 반반은 어떨지 은밀한 연락 기다리겠다"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f56710766dba2a57552ae3dc755e0a5acf1cb4f8c5e26eec980154e42cc7dcf3" dmcf-pid="0IsDlh7vh7" dmcf-ptype="general">이어 "더운 여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박명수와 프렌즈도 KBS에서 손을 잡아주셨으면 좋겠다. 먼저 박명수의 손을 잡아주시면 프렌즈 손은 제가 잡겠다. 아직까지 연락이 전혀 없는데 작은 부탁 드리겠다"고 KBS에 재차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063d4b186e5ecf7c7ce01115a69e821b28eb63e61ec01d70ccb196d95552e1e6" dmcf-pid="pTSIYW9Hlu"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게스트로) 아이유도 어느 정도 된 것 같고 에스파,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더보이즈도 허락 맡았다. 구두인데 회사 입장은 다를 수 있다. 세븐틴 버논과 디에잇은 '나오겠다'(고 픽스됐다). (김)숙이도 나오고. '박명수와 프렌즈'인데 전 안 나오고 프렌즈만 나온다. MC는 (전)현무가 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UyvCGY2Xv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WThHGVZT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1세 선우용여 "늙었다 생각하면 바보..내 몸뚱아리가 제일 아깝다"(옷장전쟁) 08-05 다음 izna, 'Golden'→'스우파' 퍼포먼스로 KCON LA 접수…글로벌 루키 눈도장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