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빌보드 ‘핫100’도 잡았다··· ‘골든’ 2주 연속 2위 작성일 08-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Cl68EQ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e427e1f4246ddc7f5f55c702cec90f705226064f7e5c0c5f34d5e73532260" dmcf-pid="28hSP6Dx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104504721oci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STxQrR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104504721oc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0df169a816c748611d03515cdd3c4d1e9b7f0540ab9de717dadc315a5ef441" dmcf-pid="V6lvQPwM7j" dmcf-ptype="general"><br><br>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수록곡 ‘골든’이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 상위 성적을 이어갔다.<br><br>빌보드는 5일 최신 차트(8월 9일 자) 예고 기사를 통해, ‘골든’이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골든’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100’에 오른 뒤 81위로 진입 후 23위, 5위, 4위까지 수직으로 상승하며 지난주 차트에서는 2위에 올라섰다. 이번 차트에서도 2위로 순위를 유지하면서, ‘골든’은 2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게 됐다.<br><br>‘핫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보다 13% 상승한 2890만 스트리밍을 기록해 5주 연속으로 ‘핫100’ 진입곡 중 최다 스트리밍 수치를 달성했다.<br><br>또한 ‘골든’은 지난달 25일 발매된 유명 DJ 데이비드 게타의 리믹스에 힘입어,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와 판매량 역시 각각 31% 증가한 490만, 19% 증가한 5천을 기록했다.<br><br>‘골든’뿐만 아니라 다른 수록곡 ‘유어 아이돌’ 역시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 9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톱10에 진입해 그 인기를 자랑했다.<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의 전통문화에 K팝을 녹여낸 독특한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외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OST 역시 앨범으로 발매돼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지난 4일에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됐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에 8위로 데뷔해 3주 차에 2위로 치솟은 후 5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모바일TV-스프링이엔티, 드라마 ‘미래의 미래’ 공동 제작 08-05 다음 김지민·김준호, 사랑은 콘텐츠가 아닙니다[한현정의 러브레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