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강제 전달되는 '얼굴천재 훈련병' 근황…설거지에 성당 行까지 [N이슈] 작성일 08-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xp3Fxp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4102a88d8e4b78184f02fc9a14347101401af0410526f249c68191d4f21fdf" dmcf-pid="QuMU03MU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1/20250805101236764ixcg.jpg" data-org-width="560" dmcf-mid="6bj4V2j4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1/20250805101236764ix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13da0675a73c961adc5df861c11ef0857b31b587a21d0a83215c5074f05bb" dmcf-pid="x7Rup0RuZ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이동민)의 훈련병 근황이 각종 커뮤니티를 비롯해, 같은 팀 동료 등을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1cb2f091732928f293690812aae0c1cfe084cbb248db6c1bec14bcb1d821115b" dmcf-pid="ykYcjNYctP"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아스트로의 윤산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토요일에 은우 형이 단체방에 갑자기 메시지를 보냈다"라며 "명준이 형(MJ) 어떻게 버텼냐고 살려달라고 하더라"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체력이 좋은 형인데도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팬들을 위해 차은우의 근황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0b13d1e91578d716cf5b09a38238f3e408ef1019099da65137354c251800fe69" dmcf-pid="WEGkAjGkZ6"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차은우는 입소 당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습이 전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c7e84dedb9c0348676637e4098ecac86cfd651c7b8904d98d93da355a16af70" dmcf-pid="YDHEcAHEY8" dmcf-ptype="general">훈련소 입소 당일에는 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아들 대신 차은우를 먼저 찾았다며 차은우의 사진을 찍어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훈련소 내 취사병이라고 밝힌 A 씨는 온라인에 "차은우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봤다, 세척조를 자원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더라"라며 "빡빡머리인데도 잘생겼다"는 후기를 남겼다.</p> <p contents-hash="d4a3add1954e81ce7e2282f32c75fbc97632872a817c16ebe48098b490560a08" dmcf-pid="GwXDkcXD54" dmcf-ptype="general">다른 글에는 차은우를 성당에서 봤다는 후기도 담겼다. 글쓴이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니까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더라"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5907b614300c5d55803f52d4fbf594d846dd8b9e63bb6abe6721e098ad21fac" dmcf-pid="HcyjagyjHf"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일정 기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7b5e08afeb24d8ead96b83cc34cd63ca8660325d7d369e9883c62f31ded6018" dmcf-pid="XkWANaWAHV"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칸타빌레’ 5개월 대장정 마침표‥케미 장인 인증 08-05 다음 신혼 남보라, 난데없는 이혼설 부인 “소문은 소문일 뿐”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