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남보라, 난데없는 이혼설 부인 “소문은 소문일 뿐”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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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남보라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01236783xkqo.jpg" data-org-width="640" dmcf-mid="ZMCnJdC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01236783xkq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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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남보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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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tdmeMxmeW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8d43b16edf50c94f4039e659095bd4ef6b7918385ac913302c7409781cebc12" dmcf-pid="FJsdRMsdle" dmcf-ptype="general">배우 남보라가 이혼설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d74cfdfab22e25a0c4c7ba48b538046b823ac60794774b9d3aa8feb69eec0b3b" dmcf-pid="3iOJeROJWR" dmcf-ptype="general">남보라는 8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보라의 인생극장' 새 영상을 공유하며 "저희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288134252f0210fb3d4a50f58fb0a5851169c9e8078c2219790ce20fb0efe9e" dmcf-pid="0MDxP6DxyM" dmcf-ptype="general">'결혼이 이렇게 좋은 거였다니.. 남보라의 신혼생활. 같이 있으니까 더 재밌다'라는 영상 속 남보라는 자막을 통해 "결혼하니까 심심할 틈도 없고 매일 꽁냥꽁냥 놀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결혼 강추(강력추천)예요!"라며 결혼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d74d67edbf7dad205c7d9451b4eba2edd301d9099a9d0f72f6f1d536802c722" dmcf-pid="pRwMQPwMlx" dmcf-ptype="general">또한 "결혼 강추. 이제 신혼 2개월 차.. 둘이 사는 알콩달콩 초보 신혼 브이로그예요. 저녁에 둘이 도란도란 밥 먹고 대화하고 별 거 아닌데 둘이라 재밌네요"라는 영상 소개글을 올려 또 한 번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5482bd3ddb14cbdcbbc0bdcbcf334b88e2529a2e489af3348aab2bc488d8ad" dmcf-pid="UerRxQrRvQ" dmcf-ptype="general">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udmeMxmel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JsdRMsd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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