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공개 열애→결별 1년 만에 방송서 솔비와 손잡고 데이트? 작성일 08-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ZNoLva3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0de985512b23b483914a7c3fc417cc6047a86aa6e3be8ef20cdd709701520" dmcf-pid="GO5jgoTN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100704326skom.jpg" data-org-width="1165" dmcf-mid="Wcr429Nf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100704326sk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94161feecccfb3894e7e6b0c3a08b9b858879faa5e8dd873ff0c85f6296e1" dmcf-pid="HI1Aagyj7U"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규한이 그룹 브브걸 유정과 공개 열애 후 결별 1년 만에 가수 솔비와 달콤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br><br>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에서는 황보, 솔비, 장소연, 홍자, 송병철, 이규한, 박광재, 이켠이 첫인상 투표를 통해 상대를 선택했다. 이날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를 택해 드라이브 데이트권을 따냈다.<br><br>솔비는 이규한에게 “예전에 우리 본 적 있지 않냐. 그때도 이렇게 목소리가 자상했냐”고 했고, 이규한은 “그땐 웃기려고 까불려고만 했다. 그때 사실 너무 아쉬웠다. 솔비씨 팬이었는데 친해지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솔비 역시 “알게 된지 오래됐는데, 스쳐지나갔다. 오빠랑 더 친해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br><br>이규한은 “오래만에 보니까 너무 예뻐졌다. 찾아보는 영상 카테고리 중 하나가 솔비 나오는 것이었다”고 했고, 솔비는 “오빠가 재밌는 사람 좋아하나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규한은 “진짜(그렇다)”라며 “난 남 웃기는 것도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br><br>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3분간 손잡기’ 미션을 줬다. 이규한은 “그거야 잡지”라며 솔비의 손을 덥석 잡고 자신의 가슴 안으로 끌어 당겼다. 이에 솔비는 활짝 미소지었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잡고 드라이브 하는 게 로망이었다. 규한님 쪽으로 손을 끌고 가서 잡은게 설렘 포인트였다”고 고백했다.<br><br>누리꾼들은 “둘 다 새출발 해야하는거 알지만 보는 사람 생각도 좀 해야하지 않나”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오빠 이거 드라마 아니에요” “드라마 찍는거다, 몰입하지 말자” “이런 프로그램은 왜 하는거냐 진짜냐 방송이냐” “유정도 다음 기수에 나오자” “연예인은 역시 결혼할 거 아니면 공개 연애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다” “누가봐도 방송용” 등 황당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br><br>한편, 유정과 이규한은 2023년 열애 인정 후, SNS등을 통해 럽스타그램 등을 공개하며 열애를 이어왔으나, 약 1년 뒤 결별 소식을 전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강민, ‘에스콰이어’ 신입 변호사 눈도장! 08-05 다음 안효섭, ‘케데헌’·‘전독시’로 글로벌 팬심 잡았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