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카드? 아이브 소속사가 컴백에 재뿌리네[MD진단] 작성일 08-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5IVaWA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39b64128406adf8a4c8f929b5c7c86c2faa5d97490932e798759305f3c809" dmcf-pid="ubwJX2j4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VE/송일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ydaily/20250805063137903epmj.jpg" data-org-width="640" dmcf-mid="pjNPv7iB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ydaily/20250805063137903ep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VE/송일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37ba2a830e2f53f1cc0677d1727a0ad4c65288c35b2020317beed66856e84d" dmcf-pid="7KriZVA8D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사소한 실수라기엔 거슬린다.</p> <p contents-hash="725e029e28daf6a02f12dd3174fd43eef7888ed57d9ca8b0d8057f2fb990f551" dmcf-pid="z9mn5fc6w8"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으로 컴백, 4일 오후 11시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c15fd160b2a4a1a35587d421f5c2a5050d129fdae67d0b2a8a4dd9e308de1b9" dmcf-pid="q2sL14kPs4" dmcf-ptype="general">8일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컨셉트 사진과 트랙리스트, 무드 샘플러 등 25일까지 빼곡한 일정을 스케줄러에 적어뒀다.</p> <p contents-hash="45506f3fa716f1ee2a312dfd17a40ffeeb5b149d01463e128f585056a9563296" dmcf-pid="BVOot8EQDf"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오타가 있었다. 8월 24일 '하이라이트 메들리(HIGHLIGHT MEDLEY)'의 메들리 영문에 오타가 있었다. 최초 MEDLY로 표기했다. 또 음반 예약을 위한 공지에는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STARSHIP ENTERTAINMENT)를 'STATSHIP'이라고 적었다. 지금은 수정된 상태다.</p> <p contents-hash="20214abe00f4e6b8f3f740360db7cf013c309f9c219edc319bd2e2ee691825fe" dmcf-pid="bfIgF6DxEV" dmcf-ptype="general">누군가에겐 대수롭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중요한 컴백을 앞두고 첫 공개한 콘텐츠에서 초보도 하지 않을 실수이기에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또 전체적인 색감과 폰트 등이 '너무 무성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1fbf74940907288400daf25a233d82bde29f35191c9170bc0fab9ee525b0fc4a" dmcf-pid="K4Ca3PwME2"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데뷔 초부터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과 장원영이 주축이 돼 파트 배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또 최근 안유진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인 '골든(GOLDEN)'을 커버해 화제가 됐다. 공개 뒤 후보정으로 목소리를 너무 만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다. 소속사가 과하게 보정을 하는 바람에 원래 노래 꽤 하는 안유진의 '진성'이 묻혀버렸다.</p> <p contents-hash="4cdfae259cb2dbc891ef9b98230e48e8e83556a56b630de2ecff7794ca609df6" dmcf-pid="9eYwBiloE9" dmcf-ptype="general">그 어떤 소속사도 팬들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고 만족시킬 순 없지만 아이브의 경우는 유독 말이 많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주 이특 친누나 박인영, 유산 고백 “사람 만나기 싫어” 깊은 트라우마 (오은영 스테이)[결정적장면] 08-05 다음 12년차 육상선수, ADHD 약 복용 후 도핑 양성→자격 정지 “세상 무너져” (오은영 스테이)[어제TV]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