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재출연 잘했네, 홍자에 반해 “며칠 만에 더 아름다워져” (오만추) 작성일 08-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YLH9Nf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37e504d6e9668a46915a263eb2cba854d977fad31522e953e82361a4d12e4e" dmcf-pid="UWGoX2j4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242427mope.jpg" data-org-width="600" dmcf-mid="3nE2wZ8t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242427mo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5561277d1cb22de45baa5eb1e234655d8eb0ce8041c33668b2a5aef8f4327" dmcf-pid="uYHgZVA8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242647dehz.jpg" data-org-width="600" dmcf-mid="0OhMSuJq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242647de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7GXa5fc6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208a967a92e6bc05f52730da0b97bb743656ef56c9fca7747d3b99ad9d2693a" dmcf-pid="zHZN14kPyB" dmcf-ptype="general">박광재가 ‘오만추’ 2기에 이어 3기에 재출연 홍자를 향한 직진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8df0f6354dc7d3d023786559e66fff2eae50034198895ad5f8d9d77ef391d671" dmcf-pid="qX5jt8EQlq" dmcf-ptype="general">8월 4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첫 만남 호감도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15073040fb7490e0869cf700c0cdab88e08e7ea082c4a6c9615e7112e2bfa46" dmcf-pid="BZ1AF6Dxlz"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말미 공개된 것과 같이 이규한과 솔비가 서로를 선택하며 통했다. 이규한을 선택한 홍자는 박광재의 선택을 받고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눈물 날 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2d6c05a647e260a58bc3c5794c729020a7a4eabe149c7f7ba317fcd2660547c" dmcf-pid="b5tc3PwMC7" dmcf-ptype="general">장소연은 “생각하는 가치관이 좋았다. 마음이나 몸이나 건강한 느낌이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며 송병철을 택했지만, 송병철은 “처음에 만나는 분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공통된 점이 많았으면”이라며 황보를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9844f5becd3b76c3ac09d40c4bdfd2ab681005fef8f8945708b68cb743dd7803" dmcf-pid="KAk9DX41vu" dmcf-ptype="general">이켠도 “다들 매력적이시고 좋은데 이분을 선택하겠다. 15년, 20년 넘게 동생, 동료로 알고 지냈는데. 여유 있는 40대가 돼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황보를 선택했다. 황보는 “이켠 아니면 송병철이었다. 제 첫사랑이 안경 쓴 사람이라 안경 쓴 사람에게 호의적이다”며 고민하다가 송병철을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3706d7d21c4661e1a60ade0a8ea589f4673ddd979c169711db00195ce6031b95" dmcf-pid="9cE2wZ8tSU" dmcf-ptype="general">황보와 송병철이 서로를 선택하며 통했다. 장소연, 박광재, 이켠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b6cae6c099ea6d4dc463bba2bd3150202d024bd6ea1ac0b5b9024c4152aecb4" dmcf-pid="2kDVr56FWp" dmcf-ptype="general">이규한과 솔비, 송병철과 황보가 서로를 선택하며 드라이브를 하게 된 가운데 엇갈린 남녀들 이켠과 박광재, 홍자와 장소연이 한 자리에 모였다. </p> <p contents-hash="df0d70b14b810862b9f73e68820f085bfe423e34a8f02466d873e4814a06c3da" dmcf-pid="VEwfm1P3y0" dmcf-ptype="general">박광재는 홍자에게 “저는 선택을 했는데 다른 놈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자는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눈을 못 보겠더라. 장난도 감사했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2b463ed713b80f8b17e6935f95e5fc08226a248d5e1a7063ec2995acd2ce958" dmcf-pid="fDr4stQ0T3" dmcf-ptype="general">이후 3기 멤버들이 여행을 떠났고, 박광재는 홍자와 장소연의 무거운 가방을 아령처럼 들어주며 배려심을 보였다. 그 모습을 눈여겨 본 홍자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진 첫 번째 데이트에서 박광재를 선택했고, 박광재는 “며칠 만에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다”며 홍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57a6f8b3e10d4dc009db7e68e2413be0437f5425def6b5078786e2c04435333" dmcf-pid="4wm8OFxpCF" dmcf-ptype="general">여자들의 첫 번째 선택으로 장소연과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 황보와 이켠, 솔비와 이규한이 데이트를 하게 된 상황. 2기에 이어 3기에 재출연한 박광재가 이번에는 홍자와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캡처)</p> <p contents-hash="84a306e456a98b944057b7952bf26489b0268a54dfa767f55f377284ed180d02" dmcf-pid="8rs6I3MUC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6mOPC0RuC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처 빚 탓 이혼→16년 키운 아들 친자 아니었다” 충격 (물어보살)[어제TV] 08-05 다음 황보 송병철 핑크빛? 손잡고 드라이브 데이트 “시간이 멈춘 느낌” (오만추)[어제TV]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