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가만히 있어도 모유 발사, 유축하는 내 모습에 눈물”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작성일 08-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pk0QrR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8f2279906f9e912d8571df61ed7530f31068a6fea1b1c352282c561cba151" dmcf-pid="115gZVA8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329730pjai.jpg" data-org-width="600" dmcf-mid="XJhPC0Ru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329730pj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96d0ff70a554f0dc8d0955b48c7c3b715b41eaef8846728d5ec388d0bef19b" dmcf-pid="tt1a5fc6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329908kmuh.jpg" data-org-width="600" dmcf-mid="Z8I8OFxp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61329908km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FtN14kPl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c0ea7a91053a6462f8b3d8346774ee54026e1e122c60b59b3e115d5770eb1ec" dmcf-pid="33Fjt8EQvs" dmcf-ptype="general">나비가 남다른 모유수유 경험담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9d2343e7fff197a2d6d6cafe0e41c573040d7ae19eb3f52879e1cfd99ae42959" dmcf-pid="003AF6Dxvm" dmcf-ptype="general">8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개그우먼 이은형, 가수 나비를 초대해 출산과 모유수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b68a9754ed10f78f222e14428cf3b654c11d9274c3b65e0f1b4be0326e96631a" dmcf-pid="pp0c3PwMhr" dmcf-ptype="general">랄랄은 유도분만 약을 한 통을 다 맞고도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할 수 없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나비는 “저는 처음부터 선택 제왕절개를 했다. 무서웠다. 겁이 나서 38주에 2.75kg로 낳았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저는 3.5kg로 낳았다. 제가 4.5kg으로 태어났다. 엄마가 자연분만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a7f143b048be9b4104076e1bc27b974ddb73cd1c30400deadaac1a2e84ab0d6d" dmcf-pid="UUpk0QrRvw" dmcf-ptype="general">이은형은 “그 때는 1인실이 없다. 6인실을 썼는데 자연분만하고 누워있으니까 어머니들이 속닥속닥 ‘그 이야기 들었어? 이 병원에 4.5kg이 태어났대’ 그 때는 크면 뭐라고 할 때였다. ‘그런데 4.5kg이 딸이래’ 엄마가 자기라고 말을 못한 거다. 당시 우량아에 딸이라고 하면 창피한 거다. 저도 걱정이 돼서 선택 제왕절개를 한 게 있다. 애가 너무 크면. 자연분만하면 힘들지 않을까? 나이도 있고”라고 제왕절개를 한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2987c69b7dfb3b0f0ce77607bd0a40c27e93eac5968051cc39e23aaa11447274" dmcf-pid="uuUEpxmehD" dmcf-ptype="general">이어 이은형은 모유수유를 2달 했다고 말했고, 랄랄은 “저는 2주를 했다. 너무 힘들다. 일 때문에 단유를 했다. 조리원에서 단유약을 먹었다”고 했다. 이은형은 “저는 잘 안 나와서. 키도 제일 큰데 쭈그러드는 거다. 얼마나 창피했는지 모른다”고 털어놔다. </p> <p contents-hash="5b28f4843f0af07db1acb38f6f1ffefd71b1efd40ed307a2ff8a161d9ffd6803" dmcf-pid="784vfNYcyE"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젖몸살이 너무 심해서 2달 밖에 못했다. 잘 나오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더라”고 했다. 이에 나비는 “나는 가만히 있어도 발사를 했다. 워터밤처럼”이라며 남다른 모유 양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ad85fee02c4c0d5adcf463483571dd6600b24bf0ba01a9c69bd339bf7a98966" dmcf-pid="z68T4jGkyk" dmcf-ptype="general">나비는 “조금 자고 일어나면 차올라서 유축하고 하는 내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더라. 살도 찌고 모습은 씻지도 못하고. 코로나 시기라 남편 못 만나고. 나 혼자. 남편은 5분 면회만 왔다”고 했고, 박경림은 “남편은 좋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비도 “남편은 얼굴이 젊어졌더라”고 응수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qP6y8AHEl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QPW6cXDT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랄랄 “건물 월세가 6백만원 진짜 저렴해” 랄랄랜드 임대료 공개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08-05 다음 김민경, 유민상과 모텔서 목격? 소문에 신기루 질색 “메스꺼워” (4인용식탁)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