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반려견과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작성일 08-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오늘밤 9시 20분 첫 방송<br>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국민MC 김성주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7mT8EQ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1a3bcb88914ee542b0875727f8d5981666b5982076ca00c5cb21381e27f33" dmcf-pid="Ktzsy6Dx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새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홍보 포스터.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donga/20250805030358790tqes.jpg" data-org-width="804" dmcf-mid="BCyJA3MU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donga/20250805030358790tq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새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홍보 포스터.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e8fca0f0c006a1897dbb880dccac779c88dad9934b831ac30c1ef7627f57a2" dmcf-pid="9FqOWPwM7c" dmcf-ptype="general">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반려견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원인을 탐구하는 채널A의 새 리얼리티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이 오늘밤(5일) 9시 20분 첫 전파를 탄다.
          </div>
          <p contents-hash="a082216de4830d40734df890a86029c89a4c461590b5c427e3363043af42f073" dmcf-pid="23BIYQrR3A"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에선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과 국민MC 김성주가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49af87f6b3b64a8b49d8da23b834069cd4b77afedd85514a7323b2302bb0e60a" dmcf-pid="VncbPh7vuj" dmcf-ptype="general">이들은 일반인 출연자와 그들 반려견의 행동을 면밀히 살펴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현명하게 살아갈 법을 제시할 예정.</p>
          <p contents-hash="9ce9ffb1cb183b2fe4cf4ee49a3f23e30c24c8089edad4e48723fead793493cc" dmcf-pid="fLkKQlzTFN" dmcf-ptype="general">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은 현장을 찾아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를 면밀히 관찰한 뒤 반려견의 문제 행동 해결을 위한 해법을 내놓는다. 김성주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입장으로 반려견들의 행동을 관찰하며 시청자가 궁금해 할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들 예정.</p>
          <p contents-hash="77e17047869b780fa812b69f1a9fbcca7d8c162340941827fc4d6e5d000a75db" dmcf-pid="4oE9xSqyua" dmcf-ptype="general">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제작진은 “프로그램에는 두 출연자들의 서로 다른 두 시선이 부딪치면서도 결국 하나의 공감을 향해 수렴해가는 과정이 담긴다”면서 “단순한 훈육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을 함께 점검하며 반려 생활 전반을 돌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97eaec09e82ec4131513538a2612c10969c07dda5e1599fab3e7309cf9de391" dmcf-pid="8gD2MvBW0g" dmcf-ptype="general">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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