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랄랄, 혼전임신 심경 “잘못됐다고 생각… 코로나보다 빠른 두줄” (‘4인용식탁’) 작성일 08-0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oEdqLK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fb7e9d7a2985bda2b9d7a70514b5ae36ed0cc4400a73bc756e3373c545a2d" dmcf-pid="xGgDJBo9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lgansports/20250804205528891btwh.png" data-org-width="800" dmcf-mid="PjPd9X41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lgansports/20250804205528891btw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98a93ac8f0cfa1bd0eb7f538e65ebe8eb8fa4451bf9840319693edf9031b370" dmcf-pid="yeFqXwtsDV" dmcf-ptype="general"> <br>유튜버 랄랄이 혼전임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br> <br>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랄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br> <br>이날 MC 박경림이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어땠냐”고 묻자, 랄랄은 “잘못된 줄 알았다. (임신 테스트기) 줄이 너무 선명해서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나?’ 싶었다. 코로나 검사도 15분은 걸리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br> <br>그는 “그래서 아닌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임신 맞다’고 했다. 당황해서 ‘어떡해’라고 남편에게 말했는데, 남편이 웃었다. 그런데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 털어놨다. <br> <br>이어 “그 순간 ‘결혼부터 해야 하나’ 물었다. 남편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혼전임신이라 걱정할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기쁜 감정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br> <br>앞서 랄랄은 지난해 2월,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인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신애라 "꿈은 포기하면 안되나봐요"(종합) 08-04 다음 2025년 8월 5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