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장신영, 최수견에 "전노민 집에서 정보 좀 알아봐"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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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d4908795d09e71629716cced48076ea063f5ae4abfa2275f39043d0d144e025" dmcf-pid="1CuOR7iBSm" dmcf-ptype="general">최수견이 자신이 다니던 집이 박서연의 집이라는 것을 알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a2edd61aa28fbf8b969cb58b7b246c2912d9bc8fff6ac1dfa142b5a5eb958" dmcf-pid="th7Ieznb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MBC/20250804202328453pxks.png" data-org-width="720" dmcf-mid="BJl3mdCn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MBC/20250804202328453pxk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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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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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MBC/20250804202329697tnnj.png" data-org-width="720" dmcf-mid="b508ZrFO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MBC/20250804202329697tnn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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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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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658b1461a490943d2fe0749bf38d6affe13ebf5ae9a0060ef014d62d43659e4" dmcf-pid="3SqhJBo9CD"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주연아(최수견 분)가 민두식(전노민 분)의 집에서 김선재(오창석 분)를 목격했다. </p>
          <p contents-hash="338bab6ea0de6e3a00b4ed6ec8b27d63657851d55dac75fbde401ce0566f69af" dmcf-pid="0vBlibg2SE" dmcf-ptype="general">이날 민두식은 민세리(박서연 분)가 회사 지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으로 인해 집으로 김선재를 불렀다. </p>
          <p contents-hash="e9783b064c2816daba78479318d527c5a317ab73959afea61c7a51daf015ac77" dmcf-pid="pMsQtOphyk" dmcf-ptype="general">이때 민두식의 집을 찾은 주연아는 민두식과 함께 있던 김선재를 목격하고 당황했다. 백설희(장신영 분)와 만난 주연아는 "거기가 어디라고 들락거렸대. 원수 놈의 집인지도 모르고 그런 잡것들 먹인다고 지지고 볶고, 그 집 막내면 우리 미소한테 몹쓸 짓한 걔잖아"라고 하며 "이제 그 집 절대 안 갈 거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15f4bcc4c390aba3907095e434d85d729dceb21bd61bedea09ff4e433e7f067" dmcf-pid="UROxFIUlvc" dmcf-ptype="general">이에 백설희는 "그러지 말고 계속 그 집에 가. 우연 같지 않다. 우리 미소가 널 거기로 보낸 것 같다. 그 집에 다니면서 정보 좀 알아봐. 그 집 사람들에 관한 건 뭐든 좋다"고 했고, 주연아는 "할 수 있다"며 의지를 다졌다. </p>
          <div contents-hash="9077a075eb57c30e1a6cc529c5345c065d562666b02942fc8b4d2af597923a65" dmcf-pid="ueIM3CuSTA" dmcf-ptype="general">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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