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아린-유정후-츄, 단 4회 만에 글로벌 팬심 잡았다! 작성일 08-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SHZAHE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ff3d8c2a0be64ee9b4ffa46d2b41dda0d4d6df8c4d2fbbb048374ecee62d4" dmcf-pid="VuvX5cXD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rtskhan/20250804184235741iiqm.jpg" data-org-width="1000" dmcf-mid="9vB46X41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rtskhan/20250804184235741ii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72ed06fd05e67258143743ee8c8db8d0dfcfa056791d59d5bb0e80e6fc4c7" dmcf-pid="f7TZ1kZwz8" dmcf-ptype="general"><br><br>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단 4회 만에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지난 7월 23일에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 제작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는 인기 네이버웹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작가 맛스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대환장 로맨스를 펼친다.<br><br>‘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미국 최대 영화, 드라마 정보 사이트인 IMDB에서 평점 8.0을 받으며 2025년 방영한 국내 캠퍼스 로맨스물 중 IMDB 평점 1위를 달성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본 해외 팬들은 SNS와 해외 리뷰 커뮤니티에 시청 소감을 쏟아내며 홍보 요정을 자청해 해외에서도 통하는 ‘내여상’ 힐링의 매력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따끈한 ‘해외 호평 모음 ZIP’을 제작진이 전했다.<br><br><strong>[‘내여상’ 해외 호평 포인트 1] 지루할 틈 NO! 꿀잼 스토리</strong><br><br>‘꿀잼 스토리’는 해외 시청자들이 ‘내여상’에 호감을 갖는 주요 포인트로 꼽혔다. 해외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이 귀여운 커플을 만들고 있다. 특히 아침 기도 중에 YJ의 가족들이 재밌었다”(Snic********), “윤재와 지훈의 장면들이 흥미롭고 재밌다고 생각한다”(Delicious-***********), “느리거나 지루한 부분도 거의 다루지 않았다. 나도 몇 번 웃고 크게 웃는 모습을 발견했다”(Silent_***********) 등의 시청 평을 내놓으며 지루할 틈 없이 이어가는 쾌속 전개와 기분 좋은 웃음을 안기는 코믹씬에 열광하고 있음을 증명했다.<br><br><strong>[‘내여상’ 해외 호평 포인트 2] 캐릭터 착붙 연기</strong><br><br>해외 시청자들은 캐릭터에 오롯이 빙의한 배우들의 열연에 마음을 뺏기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모두 꽤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다”(Silent_Vi*********), “산하의 연기력이 많이 성장했다”(Snicke*******), “지은이 두 버전의 제스처와 얼굴이 비슷한데 점점 더 나아질 것 같아 기대된다. 배우에게는 힘든 작업인데 응원한다”(Eliza****), “출연진의 연기, 유머, 스토리, 영상, 색감, 메이크업, 세트 인테리어 등 시각적인 부분이 잔치급이다”(brun*****), “츄가 너무 귀여운 얼굴이라서 조금만 못되게 구는 연기도 얄밉게 느껴졌다. 윤재를 쫓아갈 거라고 부모님께 알리는 장면은 용기 있게 표현해서 좋았다”(master_****) 등의 칭찬을 건넸다.<br><br><strong>[‘내여상’ 해외 호평 포인트 3] 흥미 고조 서브 스토리와 OST</strong><br><br>해외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의 서사 외에도 극의 중간중간 활력을 돋는 서브 스토리와 귀호강을 안기는 OST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언니들과 유리의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 계속될 에피소드가 너무 기대된다”(Imaginary_*******), “마지막 부분의 OST도 정말 흥미로웠다”(msy***), “긴 머리를 가진 남자의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다”(m*_*), “주인공과 친한 동생 이민혁과 김지훈의 브로맨스가 마음에 든다”(m8_*) 등의 감상평을 내놓으며 버라이어티한 재미가 있음을 강조했다.<br><br>제작진은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해외 시청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계속해서 확대될 관계성을 보여주며 글로벌 관심에 기름을 부을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5회는 오는 8월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신혼 생활 공개 "남편과 밥 먹고 수다...둘이니까 재밌다" [RE:뷰] 08-04 다음 배우 故송영규를 추모하며 (칼럼)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