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뜨자 42만이 ‘난리’ 단콘이 시급! 작성일 08-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oUldCn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ed930a75aaeac45f69e0a79c2863bb0a39230091a7f952853fc16cec76edf9" dmcf-pid="8MKhL7iB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게펜의 시너지로 탄생한 그룹 캣츠아이가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롤라팔루자에 입성했다. 지난해 6월 정식 데뷔 후 불과 1년1개월여 만의 일이다. 사진제공|하이브X게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rtsdonga/20250804180342978clwi.jpg" data-org-width="1200" dmcf-mid="2MwbYgyj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rtsdonga/20250804180342978cl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게펜의 시너지로 탄생한 그룹 캣츠아이가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롤라팔루자에 입성했다. 지난해 6월 정식 데뷔 후 불과 1년1개월여 만의 일이다. 사진제공|하이브X게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f9761f12745f16bcd46e81342fb40736ac1ee2e25b71731b2d601edc69b91c" dmcf-pid="6R9loznb7H" dmcf-ptype="general"> 예열도, 검증도 끝났다. 데뷔 1년만 이젠 ‘월드 투어’를 향해 질주한다. </div> <p contents-hash="34ac164fccc57901f9b4b298d109f76e1c868d82cbe644928c3f99bee96438c0" dmcf-pid="Pe2SgqLK7G" dmcf-ptype="general">하이브-게펜의 시너지로 탄생한 그룹 캣츠아이가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롤라팔루자에 입성했다. 지난해 6월 정식 데뷔 후 불과 1년1개월여 만의 일. </p> <p contents-hash="2058cd9e30f6bb282941c12d13b12de01b9254bae212d34715bcbeb7d2681bee" dmcf-pid="QdVvaBo9pY" dmcf-ptype="general">의도한 것인지 알 길 없지만, 상반기 그야말로 ‘난리 났던’ 노래 ‘날리’(Gnarly) 열기가 채 식기도 전 캣츠아이는 ‘가브리엘라’(Gabriela)로 연타석 장외 홈런 또한 날린 상황. 그 기세를 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그대로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da2eb64479c041fdafc7bdd99bf478895c9ac8cfd139d45ea7bb1f75cd10d772" dmcf-pid="xJfTNbg2zW" dmcf-ptype="general">전 세계가 주목하는 첫 대형 공연 등장을 통해 캣츠아이는 차트 상 숫자를 넘어 실제 인기 또한 실감했다. 이날 캣츠아이의 롤라팔루자 쇼를 지켜본 관객 규모는 42만 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 가운데, 동시 접속 기기 수 기준 25만6262건(위버스)과 11만7029건(유튜브), 현장 포함 42만이 넘는 팬덤이 캣츠아이의 무대를 지켜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80a9c44c0f96469395f9b69fd37a8c91cf2d55c69221b84e86daf9735f87b" dmcf-pid="yXCQ0rFO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캣츠아이의 롤라팔루자 쇼를 지켜본 관객 규모는 42만 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사진제공|하이브X게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rtsdonga/20250804180344357pt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7bCnuJq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rtsdonga/20250804180344357pt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캣츠아이의 롤라팔루자 쇼를 지켜본 관객 규모는 42만 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사진제공|하이브X게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cb12067d85be2b36ea4e9e5dff267c26a19e8d1d7683ab24ed2f47afc87966" dmcf-pid="WZhxpm3IuT" dmcf-ptype="general"> 다국적 소녀들이 의기투합한 캣츠아이에게 롤라팔루자는 공통의 목표이기도 했다. 이들은 공연 말미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였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벅찬 표정으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bb2adacf3a93cd24ec7c7408031225f041b88675419e67e0847b83ca1265e285" dmcf-pid="Y5lMUs0Czv" dmcf-ptype="general">롤라팔루자에이어 또다른 야외 페스티벌 출연도 예고돼 있다.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펼쳐지는 ‘서머소닉 2025’가 그것. 11월부터는 이들의 첫 단독 콘서트를 ‘전미 투어 형태’로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9f6a06c0bf0f8244a911cba2ccb3459e46c203aca7e8089df0a8a23fce189d37" dmcf-pid="GuHo9TbYzS"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둘째 아들 열 40도에도 유치원 숙제 해야 해" [RE:뷰] 08-04 다음 차인표, 금수저설 해명…"부모님 이혼 후 미국行→야간 알바로 학비 마련" [RE:뷰]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