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현이 "둘째 子, 열 40도에도 숙제 해 가"…유치원에 전화까지? (워킹맘) 작성일 08-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lie3MU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e5c9e43e31ded6aedf064ea19140c1d395b3acb2f52fffeb6c173e3ca9051" dmcf-pid="64Snd0Ru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xportsnews/20250804174148148ablc.jpg" data-org-width="550" dmcf-mid="Bx1TldCn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xportsnews/20250804174148148abl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8ff1a164a49a26a943b4df72d3a4245e801cbfebb496eab5e895b18a78213e" dmcf-pid="P8vLJpe7X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현이가 둘째 아들의 성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e98a91cf4d53f91ebece9f7d9a60c7186819e3e18a0163930ba0e5fe60c1a3e" dmcf-pid="QxYNoznbGI" dmcf-ptype="general">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아들들 맞아? 아들 둘이 너무 달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27b3be12dea0267fb51ada5d1a0314e2b758aaf1c0efd5c55218aa72bf1f38e8" dmcf-pid="xMGjgqLKtO"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이현이는 둘째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현이는 "영서도 엄청 '하고집이'다. 형아 하는 거 다 하고, 형이 구몬하니까 자기도 해야 한다고 해서 구몬도 시켰다"라며 둘째 아들의 성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8c4d21d4b82427ebdcca59fcb21650635746e6645d785773ced889a3c686e7" dmcf-pid="yWepFD1mt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유치원에서 시켜서 자기가 숙제를 하는데, 둘째가 지난주에 아팠다. 목요일, 금요일을 아예 유치원을 못 갔다. 열이 39도~40도 이랬다. 토요일까지 계속 아프고 일요일 오전에 열이 떨어졌다"라며 둘째 아들이 아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50482bb838fc5bbd5ad554acf125ebc16d093b37f1636ca94880eded99080" dmcf-pid="WYdU3wts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xportsnews/20250804174149461iqxr.jpg" data-org-width="550" dmcf-mid="4CFrEfc6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xportsnews/20250804174149461iq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21cbea27de158e7bc7c415ab689f2bc1ac5a9f9b29c350ced4d33f7004824c" dmcf-pid="YGJu0rFOZr"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유치원에 해가야 하는 숙제가 목, 금, 토, 일이 다 밀린 거다. 그러면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 둘째가 스트레스를 받아 한다. 이걸 안 해 가면 입이 이만큼 나온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6b306c95e1ead70b7a82bbf4328720ce409565b968a240f52e6b36be9907e6" dmcf-pid="GHi7pm3IYw" dmcf-ptype="general">그는 "심지어 어제 내가 전화를 해서 내가 말해도 안 들으니, 선생님께서 '숙제 안 해도 된다. 휴식을 취하라'라고 얘기를 해주세요 그랬다. 오늘 아침에 이제 유치원 가려고 밥 먹이면서 '엄마가 어제 선생님한테 전화로 얘기를 했어. 숙제 안 해가도 된대. 숙제 안 했지?'라고 물으니 '해갔어'라더라. 자기한테 그 숙제가 있으면 해야 한다"라며 엄마의 만류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e1b7015f3ddf8c0d28cf544695aab59ade57a33f340dbd6501d8d7c7594f3fb" dmcf-pid="HXnzUs0CYD" dmcf-ptype="general">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과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f705e6342222bad937f5495e2c7d4e9d5e0a039470cee6281660790ae259679" dmcf-pid="XZLquOphZE"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p> <p contents-hash="4a06c5c5033ab4aad95d11aa155993e97e30e6303f2f8fe7f52eb66bbc3e0880" dmcf-pid="Z5oB7IUlGk"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장악’ 08-04 다음 '트라이' 측 "故 송영규 비보에 깊은 애도…후반부 분량 편집 진행 중" [공식]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