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나는 생존자다’ 첫방 앞두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작성일 08-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AMPZ8t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04d6fabe66213554c945dccde9ff5b4b79b0b54eadbc8dc3f8ef7e0e667b27" dmcf-pid="4McRQ56F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생존자다’ . 사진 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tartoday/20250804174221570vvkj.jpg" data-org-width="647" dmcf-mid="V7Hsw8EQ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tartoday/20250804174221570vv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생존자다’ . 사진 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340535debdaa6e5eafc9c403adb26128adf84cc8c859984158b395f9d977c5" dmcf-pid="8Rkex1P3Xw" dmcf-ptype="general">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넷플릭스 신작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div> <p contents-hash="48350407808b709b9733a6442608ea3ea5fb206d3faba067caa1438553b21a0e" dmcf-pid="6Jwie3MUtD" dmcf-ptype="general">4일 법조계에 따르면, JMS는 지난 달 2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JMS 측은 해당 다큐멘터리의 내용이 “사실을 왜곡하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법원에 제동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d014b72a7fbbd9e69af586bc75faafe5c80892a285c0cdb863cbdaed6d0851e" dmcf-pid="Pirnd0RuYE" dmcf-ptype="general">‘나는 생존자다’는 지난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후속작이다.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JMS와 관련 사건 외에도 부산 형제복지원 인권 유린, 지존파 연쇄살인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4개 사건의 생존자들이 등장해 당시의 참혹한 경험을 증언한다.</p> <p contents-hash="becd21f8c810b03a07400e14554a86501fba304f87543dbdeccaee65c232149e" dmcf-pid="QnmLJpe7tk" dmcf-ptype="general">앞서 JMS는 지난해 2월에도 ‘나는 신이다’ 공개를 앞두고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당시 재판부는 “공공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침해 우려보다 우선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e81bc734dc5aa46f6ee09626396d140bc6e45807a0031f43f13bf017cf825ccf" dmcf-pid="xLsoiUdzYc" dmcf-ptype="general">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은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 외로움, 철저히 고독” 강민경, 35세 생일 핑계 삼아 떠났다 08-04 다음 고현정, 잔혹 연쇄살인마 파격 변신…'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9월 5일 첫 방송[공식]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