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으로 보여주는 나만의 개성, 네일 아트 작성일 08-04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8/04/0000011308_001_2025080417270928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UP스튜디오(최대일 실장, 김범석 팀장)</em></span></div><br><br>세레나 윌리엄스, 코코 고프 등 유명 여자 프로 선수들은 화려한 네일 아트로 코트 위에서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도 네일을 활용해 개성을 뽐내 보자.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비드한 네온 컬러 네일과 반짝이는 글리터 다츠를 소개한다.<br><br><strong>1. 오즈네일 네온 팝 시럽 네일 9종</strong><br><br>번거롭지 않은 원코트 발색,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의 오즈네일 네일 시리즈. 여름과 잘 어울리는 네온 팝 시럽 9종.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로 출시되어 발람함에 투명함을 더해 썸머시즌 네일 감성을 전한다.<br><br><strong>2. 위드샨 60초 네일</strong><br><br>단 60초만에 자연 건조되는 네일로 누적 생산 100만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여름과 어울리는 네 가지 컬러 비비드 컬렉션. 빠르게 건조되어 찍힐 걱정이 없고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발색력을 가졌다. 비건 인증을 받은 착한 제품으로 비오틴&케라틴을 함유해 손톱 건강을 지킨다.<br><br><strong>3. 르멘트 서울 컬러 그린 오로라</strong><br><br>2025 서울을 대표하는 색으로 선정된 '그린 오로라' 서울특별시와 르멘트의 특별한 콜라보로 제작된 컬러 네일이다. 길고 푸르렀던 서울의 여름, 일상의 저녁 가로수의 초록빛을 표현한 색으로, 오로라처럼 빛나는 서울의 초록빛이 지친 일상에 치유와 평온을 비추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br><br><strong>4. 르멘트 페어링 세트 네일</strong><br><br>원하는 베이스와 도트의 페어링으로 만드는 나만의 네일. 투명한 페어링 베이스 클리어(사진. 투명 케이스)에 실버 하트, 오너먼트 글리터 다츠를 얹어 미니멀 하면서도 키치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 글로시 클리어 탑코트(사진. 검정 케이스)를 덧바르면 도톰한 광택 커버로 네일 유지력 UP. 더욱 다양한 베이스와 글리터 다츠 조합을 사용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자.<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짜릿한 스윔-오프' 지유찬 "다음 목표는 AG 자유형 50m 2연패" 08-04 다음 [인터뷰] 이븐,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벽을 넘어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