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운영 작성일 08-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게임 9종 선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G1HNYc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0815fa5825d0406b0c6c456e68d19bfa832b7b1f1b1254082ace1ba0b35bad" dmcf-pid="9UUBuOph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콘진원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 모습. 콘진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kukminilbo/20250804162859153itmd.png" data-org-width="700" dmcf-mid="bFz9qh7v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kukminilbo/20250804162859153itm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콘진원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 모습. 콘진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ba0c7b1801d386cb266b7119006e59763e28b95d3dc909c8b4fb3ab0532a46" dmcf-pid="2uub7IUlyX" dmcf-ptype="general"><span>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한국 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26b2fe7ab8a0c7c8f92ee0e7b73bbcc0974523d6259c6805884994f90f739e71" dmcf-pid="V77KzCuSWH" dmcf-ptype="general">차이나조이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전시회다. 현지 게임 개발사와 유통사(퍼블리셔), 일반 관람객을 비롯해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게임쇼이다.</p> <p contents-hash="8f4e70c03c392c0bc2d07a3e82001066124a366e92038b4a802ac025e62762da" dmcf-pid="fzz9qh7vhG" dmcf-ptype="general">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기업간 거래(B2B), 1일부터 4일까지 기업·소비자간 거래(B2C)로 나누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8f49883add54df5f14055c9443864de30d8c32f18b8aede116c958b7f87d025" dmcf-pid="4qq2BlzThY" dmcf-ptype="general"><span>한국공동관에는 ▲테이크원컴퍼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컴투스로카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팀 테트라포드 ▲블랜비 ▲비커즈어스 등 총 9개 중소 게임 개발사가 참가해 자사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span></p> <p contents-hash="07072b2c46f58b963f70b50025ee072237493425b8ba022785d67be0dcc3a198" dmcf-pid="8BBVbSqyWW"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차이나조이 기업간 거래(B2B) 기간 동안, 국내 게임사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span>한국공동관에서는 352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고 콘진원은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97718841f1af5f972f4a14acfdcb093279762dcb4fc2ccb83c8315fb4ef21322" dmcf-pid="6bbfKvBWyy" dmcf-ptype="general">한국공동관에 참여한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비커즈어스 총 5개사는 차이나조이 개막에 앞서 지난달 30일, 31일 진행한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 참여해 게임 및 사업 소개(피칭) 발표 및 상담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d039252a1127fdb94f4c24fe104b545f6a6a003852c5f476a4c22ee972ebbdd" dmcf-pid="PvvGTnSgST" dmcf-ptype="general">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이번 차이나조이에서의 한국공동관 운영은 단기적인 상담 성과를 넘어 중국 시장 내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콘진원은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진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390b0141c3002ff8138ce22915643665d1804a3f20a6371cf7af10ab71ab5d" dmcf-pid="QTTHyLvaTv"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이달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Gamescom)’과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db61850fce648fe7734ce64cc3f45dd0f98af3a84c0c359490003c5f3c76322" dmcf-pid="xyyXWoTNlS"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yxxJMtQ0ll"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14주년 서울 팬미팅 6000명 관객 동원 08-04 다음 사교계 떠들썩하게 한 그 스캔들, 사랑 택한 이들의 최후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