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윤영미, 3㎏ 빠진 이유는 이것 “위고비 큰 효력 없는 듯” 작성일 08-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8N9TbY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8d569f80f302474b027e97a186b9df186fe1ac6100f0d4bf6ef39e4fae920" dmcf-pid="9StfHNYc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영미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61510355owaj.jpg" data-org-width="473" dmcf-mid="b6s5Efc6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61510355ow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영미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2vF4XjGkS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77a369559a60eb9302bd801e08da6cd941f16e26751c0b3b1eb403fe33c7a96" dmcf-pid="VT38ZAHElY"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윤영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296dfed3903eff85c555200acfed1ecd460fb03bf639beed14c51a180cbdeec" dmcf-pid="fy065cXDTW"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cb59fd3831067ff60594899a1c3de1036f4e355aa9e663ec9cf12f7803815dc" dmcf-pid="4WpP1kZwWy"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제 평생 건강 화두는 몸매관리와 혈당이에요.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운동은 싫어해 살이 잘 찌는 타입이죠. 다이어터 경력 40년. 생으로 굶기도 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하고 지방 녹이는 주사도 맞고... 한방 양방 모든 다이어트는 다 해봤지요.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고 탄수화물 제한은 기력 떨어지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세상천지에 맛있는거 투성인데...어떻게 외면만 하고 살 것인가. 또 맛있는건 다 탄수화물인데 탄수화물 끊는건 세상 재미를 끊는일. 그래서 저의 다이어트는 정답 없는 긴 터널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81ac5b124954e666426994b5236cdbba201ed5b3a70456507d76ba44fa4d7b" dmcf-pid="8YUQtE5rvT" dmcf-ptype="general">이어 "또한, 엄마가 40년간 당뇨로 고생하다 돌아가셔서 혈당엔 늘 초긴장. 검사를 하면 항상 당뇨전단계니 주의하란 의사의 조언이 있었지요.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라는데...아는데 그게 잘... 그래서 혈당도 관리하며 몸매도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없을까, 늘 그게 고민이었죠.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하는 게 저의 숙제였습니다"라며 혈당 개선 보조제품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2d04a7e79bafdf85be3820a7cac006c071e90ba1b6064737017b4cf39dc247" dmcf-pid="6GuxFD1mSv" dmcf-ptype="general">윤영미는 "3kg 정도 빠졌습니다. 주변에서 살 빠지고 예뻐졌다고 난립니다. 두 달 전부터 위고비도 하고 있는데 0.5 를 맞고 있기에 아직은 위고비가 그리 효력을 발휘하진 않는듯. 저는 위고비는 몇개월 더 할 예정이고 혈당 개선 보조제품은 쭉 먹을 생각입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PH7M3wtsW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4nORFxp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챌린지 전수 “정말 쉬워” (배텐) 08-04 다음 ‘야너두!’ 래퍼 스윙스, 영화 ‘타짜4’ 킹콩 역 출연 확정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