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가 전한 차은우 훈련소 근황 “살려달라고”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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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9e7456ecea06ee33e3fd58e90be571927a4024ff976f9d9d5e6bf1d48f72d6" dmcf-pid="7ONCTbg2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45128465cbgp.jpg" data-org-width="558" dmcf-mid="UlBMilzT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45128465cbg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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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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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zIjhyKaV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428739e15403f6c268bcaa25a6a64018f6e2e2435ac9e1f7378ad7f6e2862514" dmcf-pid="qCAlW9NfWo" dmcf-ptype="general">차은우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16464dbc708d77b7007f78ef85adda4258711598bc7d72d6cc9969868d7b3e8" dmcf-pid="BFT0znSgWL" dmcf-ptype="general">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에 차은우에게 온 메시지 내용을 일부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51efdb9342ad6eec983fc9d8f2ffcecdc8e1113e587bd66fd0853e37440988a1" dmcf-pid="b3ypqLvaTn"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토요일에 단톡방에 갑자기 은우형이 보냈는데 명준이형(MJ) 어떻게 했냐고 살려달라고. 체력좋은 우리 형도"라고 차은우의 하소연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f0d9463921cc86cc03823b2228e609d490c0263065293df94d5ab3e97acc468" dmcf-pid="K0WUBoTNWi"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2b6e83eb48a5a829ce63caf1c082a29b7884ef8ab2d0fcb3b7dc6ad60175919" dmcf-pid="9pYubgyjCJ"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3ee777ab31b869ae45994d0215e8b6251593a911455f41829ebe57ace6f45e7" dmcf-pid="2UG7KaWAWd"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입대 전 팬들에게 "나는 가서 더 발전해서 올 거야,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 게 많아. 그러니까 우울해하지 말자 우리"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e044b47e091641dd4d42c12b368b39f38b990409cb50b0de7729bbc71246d12" dmcf-pid="VuHz9NYcSe" dmcf-ptype="general">또 "앨범, 영화, 드라마 보다 보면 '오 은우 나왔네?' 할 걸"이라며 "세 개 다 내가 기막히게 준비해 놓았거든. 그래도 많이 보고 싶을 거야. 그리울 것 같아. 아무튼 사랑해, 고맙고"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f7Xq2jGkW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4zZBVAHE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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