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해외 신혼여행도 안 가고 결혼 후 첫 공식 행보는 봉사활동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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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d24812080a65c6735e3f01c4ce4d77553de11ebf3822322f8a3858f467e185" dmcf-pid="YKQUznSg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43126750xmcl.jpg" data-org-width="650" dmcf-mid="ywN8QrFO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43126750xmc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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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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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G9xuqLvav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733f836928b23b5a3d9e9549d815fddc853db8f4f8a9fcb67c05eed0fbecac12" dmcf-pid="HfeqKaWASZ" dmcf-ptype="general">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fd1dae2e0172d83f2cf3b9e3bdffc416f6cc2e7af36c62b54a5787a3c0603dfd" dmcf-pid="X4dB9NYcCX"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지난 8월 3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자 건립한 1호 그룹홈 ‘은빛마을’ 준공식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3037549c2e48d4cb7a59c10789ebdd56045e5da51f8bd91777057d1598262df" dmcf-pid="Z8Jb2jGkCH"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새롭게 완공된 그룹홈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이삿짐을 나르고 청소를 도우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현장을 찾았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1f54c189579141fc39ce6cc6b47d8a146fcbd6184a6b1262b31eb80c9ca37590" dmcf-pid="56iKVAHEl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아이들을 즐겁게 놀아주는가 하면 “결혼 이후 처음 나선 외부 일정이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새로 지어진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6d5c52c3720d7733f18d5fb6a8a60cb4a632334ae8177c7918e5620954b043e" dmcf-pid="1Pn9fcXDh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코미디언 김대희 부부, 오나미 부부, 박소영 역시 이 자리에 함께해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들의 따뜻한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tQL24kZwl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DlaAHf5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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