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한민용 하차 ‘뉴스룸’ 오늘(4일) 개편 “진행은 오대영 이수진 앵커”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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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972359c013b7185945fc456e70f9f7e41df138e9114a0d381685d84a57da33" dmcf-pid="19423Msd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42437790eiik.jpg" data-org-width="1000" dmcf-mid="Zc5HOpe7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42437790ei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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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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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t07pW9Nf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429af0314fe1f5e2a51856d9f0fac5c602a8751ab83d641a62ec230f3a8a7d41" dmcf-pid="FpzUY2j4Cq" dmcf-ptype="general">'뉴스룸'이 달라진다.</p>
          <p contents-hash="d60202518fd734b1c96debd2d0ae5b6176bc13e268b6eb42e2cae99714a58ed0" dmcf-pid="3UquGVA8Cz" dmcf-ptype="general">JTBC '뉴스룸'은 8월 4일 개편 후 첫 생방송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6eadd6546a31a5f0abb993d82a00fe66ae555f7147e1d4ae653298606f1469d2" dmcf-pid="0uB7Hfc6y7" dmcf-ptype="general">'뉴스룸' 진행은 출산을 앞둔 한민용 앵커와 최재원 앵커 대신 '오대영 라이브'를 함께 진행해온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맡는다. </p>
          <p contents-hash="10eb3d8d045227468b6e0b6e4d0586c8315c2c6ffc3e131ca370f334cd2d52be" dmcf-pid="p7bzX4kPTu" dmcf-ptype="general">오대영 앵커는 "시청자의 눈높이를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으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찾아뵙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513e9735577b9145b2f9ef8b42d16c7e1e904d7111c6cbaa14d587900fced6" dmcf-pid="UzKqZ8EQTU" dmcf-ptype="general">'뉴스룸'은 인터뷰 코너인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도입, 이슈에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c087410030a4ddb1dfdcce5f4cb9441585adee20a2a96a3a19d377e79d5345a" dmcf-pid="uq9B56Dxyp" dmcf-ptype="general">'단도직입' 첫 출연자는 김민석 국무총리다. 취임 한 달을 맡은 김 총리에게 첫 한미정상회담의 의제와 관세 협상의 남은 과제를 비롯해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p>
          <p contents-hash="2bd8605b89534b28d57dc84c5bca783d1fc086b46f2d130d705b194527ae3616" dmcf-pid="7B2b1PwMv0" dmcf-ptype="general">'뉴스룸'은 예고 영상을 통해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이라는 문구로 개편 취지를 알렸다.</p>
          <p contents-hash="3e314c27d9fe6cedc1dad049b102c79f6ef351450d353a1804513cb04a920769" dmcf-pid="zbVKtQrRh3" dmcf-ptype="general">김필규 보도국장은 "JTBC는 주장이 아니라 팩트로 뉴스를 전해왔고, 그 기조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518ea1b8404ff71ccdceae8fe37f246d5b863d6be7f4ee2e72d79ebf39777f9" dmcf-pid="qbVKtQrRWF" dmcf-ptype="general">새로운 '뉴스룸'은 8월 오후 6시 30분 생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BKf9Fxmev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9423MsdC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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