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둘째 子 열 40도인데 유치원 숙제, 안 해도 된다 했는데”(워킹맘이현이) 작성일 08-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hCKaWA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7997bbc25ea4200521df5c895fabad66cb8fbb37ebfe375cc8bf9d766169c" dmcf-pid="WNlh9NYc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35104959mlfw.jpg" data-org-width="1000" dmcf-mid="QSTvfcXD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35104959ml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b732df3c83154aa9a9995978c09d8c7f7922c110780123f9143e8d4624a47" dmcf-pid="YjSl2jGk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35105178lyz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WZXMs0C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135105178ly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GAvSVAHE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d1326266eaafd23c2f1ec971d47c18a196afbfa9824612ccf2d63201987aebaa" dmcf-pid="HcTvfcXDTq"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첫째와 다른 둘째 아들의 성격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2f045e01ad1b94a9e8c25cf02d7602a21721b9bdbe06bfc8fb9e7835bc429f3" dmcf-pid="XkyT4kZwyz"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아들들 맞아? 아들 둘이 너무 달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8ba1ac172c57b6db80a4dd367aff3d54f351712049b79073f2203c322c202aa" dmcf-pid="ZEWy8E5rv7" dmcf-ptype="general">영상 속 아이를 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이현이는 "(둘째) 영서도 엄청 하고집이다. 형 하는 거 다하고. 유치원에서 시켜서 자기가 숙제를 하는데 영서가 지난주에 아팠다. 목금을 아예 유치원에 못 갔다. 열이 39도, 40도 이래가지고. 토요일까지 계속 아프고 일요일 오전에 열이 떨어졌다. 유치원에 해가야 하는 숙제가 목, 금, 토, 일이 다 밀린 거다. 그러면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영서는 그걸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다. 이걸 안 해가면 입이 이만큼 나와가지고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4600422af7c43f31550166ef60f65ea3c073bd0b4dc21eae7de7c4bb78a0e5" dmcf-pid="5AvSVAHETu" dmcf-ptype="general">이어 "심지어 어제 내가 유치원에 전화를 해서 내가 말 해도 안 들으니 선생님께서 '숙제 안 해도 된다, 휴식을 취하라고 얘기를 해주세요' 그랬다. 근데 어제 내가 하루종일 일해서 어제는 얘를 아예 못 만났다. 오늘 아침에 유치원 가려고 밥 먹이면서 '영서야 엄마가 어제 선생님한테 전화로 얘기를 했어. 숙제 안 해가도 된대. 숙제 안 해갔지?' 했더니 '해갔어' 하더라. 그와중에. 자기한테 그 숙제가 있으면 해야 된다. 영서는 한국식 교육에 너무 너무 특화돼 있다. 시키는 거 다 한다. 영서는 오히려 사립초 붙으면 너무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1cTvfcXDC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kyT4kZwT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경호 인생 커리어 하이”…‘유퀴즈’ 첫 등장에 눈물부터 왈칵 08-04 다음 “아일릿 원희가 괴롭혀” 황당 주장 나왔다 삭제···정체는 외국인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