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케빈 스페이시, 1인당 190만원 받고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작성일 08-0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AZoTbY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a3857c10f14a8f724db6824c082602237422a4254b40dda274a99e74c4a73d" dmcf-pid="Qyc5gyKG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빈 스페이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mydaily/20250804130443600minh.jpg" data-org-width="640" dmcf-mid="6R1xGVA8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mydaily/20250804130443600mi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빈 스페이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896eea221fd74470af89a0e1ab022bbe3ed1d0e22dc250799ce609d0496524" dmcf-pid="xWk1aW9HD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추행 논란’에 휘말렸던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66)가 공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154bdffe2bff8b3ef5babd11a96dd9c3116d04338458b1865cd4c25644c19320" dmcf-pid="yM7L3Msdm4" dmcf-ptype="general">3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케빈 스페이시는 영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리조트에서 ‘랫 팩(Rat Pack)’에서 영감을 받은 크루너(crooner)로서 단 하루 공연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4439ff7a43dddcc2203037145db76541533a16c70940fab73d6e5486edf0c460" dmcf-pid="WRzo0ROJmf" dmcf-ptype="general">그는 재즈 밴드와 함께 1960년대 명곡을 열창하고, 무대와 스크린에서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a8c6307cb9ab5be36eba8bbe5c3f5fc06aceddf9c2629992a5788341b00fd4" dmcf-pid="YeqgpeIiwV" dmcf-ptype="general">VIP 티켓에는 30분간의 ‘미트 앤 그리트’(만남 및 사진 촬영) 기회, 샴페인 1병, 과일 플래터가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100파운드(약 190만 원)다.</p> <p contents-hash="2c9c8ef4157a068b6e6e6f122ab139c068bd599a610fada457fe2c35c6dde9d6" dmcf-pid="GL2cqLvaO2" dmcf-ptype="general">공연은 키프로스 리마솔에 위치한 ‘파크레인 럭셔리 컬렉션 리조트’의 ‘송스 & 스토리즈(Songs & Stories)’ 무대에서 열리며, 일반석 가격은 220파운드(약 38만 원)부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62b75fe5d1e285cd6c33a9b9524f3bd905156ad00d5b742466c247f3e28470b" dmcf-pid="HoVkBoTND9" dmcf-ptype="general">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11월 15일 호텔 내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개최되며, 참석객은 칵테일 복장을 갖춰야 한다.</p> <p contents-hash="2ceb135284af4ce8b119a3b7f7d4adaf8128b910c18ddde66518abf572c6eb13" dmcf-pid="XgfEbgyjmK"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스페이시는 단연코 비교할 수 없는 목소리와 존재감을 선사한다”며 “진정한 의미에서 엔터테이너의 귀환”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9d4983174751ed6f4e374d1aa2d2c2eb8e737bdd71bb651098c9c7cec9b492" dmcf-pid="Za4DKaWAwb" dmcf-ptype="general">한편, 케빈 스페이시는 과거 동성과 미성년자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으나, 2023년 런던에서 열린 재판에서 9건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a826438d9c9e931ef53e151a604013e3c41bb37d696d236c8cb06afc48df9b3" dmcf-pid="5N8w9NYcIB" dmcf-ptype="general">영화 ‘유주얼 서트펙스’, ‘LA컨피덴셜’로 유명한 그는 자신이 다소 ‘손이 많이 가는(handy)’ 성격임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성범죄 의혹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나면’ 유재석, 신생아급 숙면 루틴 08-04 다음 매년 나무 3억4000만 그루가 죽는다…하늘에서 떨어진 ‘이것’ 때문에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