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잡았던 장동윤, 아마추어 복싱대회서 '최우수선수' 됐다 작성일 08-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XmjW9H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deb44c2be51b344ebea9779b8acf3ee98eca6bd4249163db597a2b4df05e6" dmcf-pid="pIZsAY2X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동윤. 장동윤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JTBC/20250804095649294ktwk.jpg" data-org-width="559" dmcf-mid="3ODe4AHE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JTBC/20250804095649294kt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동윤. 장동윤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0e459d9261119c75cb402bff0a19ff8961dce87d8a920f87ebc356fd12fd97" dmcf-pid="UC5OcGVZFm" dmcf-ptype="general"> 배우 장동윤이 복싱대회에 도전해 최우수 선수가 됐다. </div> <p contents-hash="1cb44fd6ff28f0e778a31d9d86453158117c0cfd08f08d11c0815a3555564c2f" dmcf-pid="usHrNyKG0r"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복싱대회에 출전한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남한산성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가한 것. </p> <p contents-hash="5b61daa5b0ad6937bde0bbc975f9cbb3a5a544f1e77f12177ab29b22eed72ab1" dmcf-pid="7OXmjW9H7w" dmcf-ptype="general">사진 속 장동윤이 메달을 입에 물고 손에 트로피를 쥔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는 이날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79059f261e5535f0264afe456efe19a1cb5e6834d361037179fdd689f3c0f89" dmcf-pid="zIZsAY2X7D"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한양대 경제금융학부에 재학하던 2015년 편의점에 든 강도를 잡아 뉴스에 출연하면서 데뷔 기회를 잡았다. 당시 '용감한 대학생'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연예계 러브콜을 받았고,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8c0502133d7a9cc00cb988153899cde170763c1391bf4c1e4d340c837bd08a6c" dmcf-pid="qC5OcGVZ0E" dmcf-ptype="general">이후 '학교 2017',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원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9월 5일 SBS 새 금토극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고현정과 주연 호흡을 맞춘다. </p> <p contents-hash="2ad67acf57afb0dae102701b1c47fcc1cf5b39ef4bf87e24a6df0814d309a421" dmcf-pid="Bh1IkHf5uk"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장동윤 SNS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정아X박해준 ‘첫, 사랑을 위하여’, 오늘(4일) 첫방…“ 서로에 용기와 온기되는 여정” 08-04 다음 ‘독수리 5형제’ 신슬기 종영소감 “긴 여정 훌륭한 선배들과 값진 시간”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