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무비] 장하다 '좀비딸', 개봉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186만 돌파 작성일 08-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Usvznb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8a96e85633dd6bd8ed1d7fdb6ab57526c061594504df289c51ebed6472b9b6" dmcf-pid="077IyBo9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Chosun/20250804091643696jjzs.jpg" data-org-width="700" dmcf-mid="tuHNw56F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Chosun/20250804091643696jj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e8af53f67d5cc014ea28e168939e092359d8dead3432ff4dfbf7f846ba7881" dmcf-pid="pzzCWbg2p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좀비딸'이 개봉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e76112f9ef005c17fd3d6f3ce77b125225009aafafe1ec0ff1037d385f1c72e2" dmcf-pid="UqqhYKaVUH" dmcf-ptype="general">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116만 3259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186만 6255명이다. </p> <p contents-hash="4626a3fa329d40ed9c92b185c209b569a224bff75652ae33c35b561bd165c50e" dmcf-pid="uHHNw56F0G" dmcf-ptype="general">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인질'의 필감성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주연인 조정석이 2019년 개봉한 '엑시트'(942만 명), 지난해 개봉한 '파일럿'(471만 명)에 이어 또 한 번 여름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a8311978b602c873b6720006a5f470dcab774ef16259856c4c15da0adeeff19f" dmcf-pid="7XXjr1P3uY" dmcf-ptype="general">2위는 38만 4918명이 관람한 'F1 더 무비'다. 누적관객수는 309만 7358명이다. 6월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04705fb1967e028efe3410ee7aa8d2b18c18ee87bdcc78f102671870a0d19ff8" dmcf-pid="zZZAmtQ0FW" dmcf-ptype="general">3위는 이병헌과 이하늬 등 글로벌 스타들의 더빙으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다. 주말 양일 간 13만 735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01만 4356명이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으로, 장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q55csFxpFy"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재발굴단' 노규식 박사, 토탈셋과 손잡았다 08-04 다음 에스파 열풍 한 번 더…9월 5일 미니 6집 '리치맨' 발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