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ITF 태국 국제남자테니스 대회 단·복식 석권 작성일 08-0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8/04/0000037571_001_2025080405401605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월 ITF 안동 대회에서 우승한 권순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권순우(592위·상무)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국제남자 6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과 복식을 휩쓸었다. <br><br>권순우는 3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우치다 가이치(610위·일본)를 2-0(6-2, 6-2)으로 제압했다. <br><br>권순우는 6월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대회(총상금 3만 달러) 이후 약 2개월 만에 ITF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ITF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챌린저보다 아래 등급에 해당한다. <br><br>권순우는 전날 복식 결승에서도 정윤성(상무)과 한 조로 아이타야꾼 시와낫-쑥숨라른 탄투브(이상 태국) 조를 2-0(6-4, 6-4)으로 꺾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최준영 작곡가 “코요태와 27년 만에 작업, 신지 간절함에 마음 움직였죠” (IS인터뷰) 08-04 다음 엄지인·김진웅. 나란히 KBS 퇴사·프리 할까 "전현무 1:1 상담" ('사당귀')[순간포착]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