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예원, 예비역 중위 정체 탄로? "선탑자" 용어에 관심 집중 [TV캡처] 작성일 08-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WnVMsd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c9d29568d578ae02c091d1096fc29d2c4bad82105f76240b43e2f16fbf7df" dmcf-pid="PeYLfROJ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rtstoday/20250803225753030jnbi.jpg" data-org-width="600" dmcf-mid="8DE2tznb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rtstoday/20250803225753030jn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3178cce0b105b1a17fa36f1f15cfe9e647dd372ab4676c0cb4383b026f94dc" dmcf-pid="QdGo4eIiT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예원이 말한 '선탑자'에 돌싱들의 관심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025b2db61ca742651309b0b9f7dcd18136181b4645abdd13e0858cbb63fa6bea" dmcf-pid="xJHg8dCnCp"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는 더블 데이트에 나선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b287e0ccb039b67485d9fd47749c323f69b910e732ff1ec0f3a557a3505dbb9c" dmcf-pid="yXdFlHf5S0" dmcf-ptype="general">이날 표범&백마 팀의 더블 데이트가 펼쳐진 가운데, 백마 팀 희종이 운전을 맡고 조수석에는 예원이 앉았다. 뒷자리에는 표범 팀 성우, 지우가 탔다.</p> <p contents-hash="5394c5130f371bfc245d7a09a381085bed30826e455f9017532ac6171617f85c" dmcf-pid="WpNqH0RuS3"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성우와 지우가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 예원의 1순위가 성우인데, 희종이 예원에게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은지원이 "그런데 예원 씨가 성격상 못 끼어드는 성격 같던데"라고 걱정하자, 이혜영은 "군인의 면모가 나올 수 있으니까"라고 농담했다.</p> <p contents-hash="87aca4ba8fceb6a2cb439ed781b31d54260c6576efa6afcc6020f4e5903e472f" dmcf-pid="YUjBXpe7yF" dmcf-ptype="general">종이에 적힌 챌린지 데이트 주소를 찾는 과정에서 희종과 예원이 밀착해 설렘을 안겼다. 두 사람은 "챌린지라니 기대된다"고 주고받았다.</p> <p contents-hash="e0a594a1699c5d879aae057fc16edc683277806c31b2f056d892f27434f13581" dmcf-pid="GuAbZUdzCt" dmcf-ptype="general">희종이 운전을 하던 중 옆자리에서 예원이 깜빡 조는 모습을 보였다. 희종은 예원의 "졸려" 한마디에도 미소를 지으며 "이거 운전 잘한다는 거 아니야?"라고 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924720579fd1876251f6038aadc0d808e330286358fea33af2d5f074ff8d2b0" dmcf-pid="H7cK5uJqW1" dmcf-ptype="general">이때 예원은 "아 선탑자로서 그러면 안 되는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뒤에서 이를 들은 성우는 "선탑자라는 말을 쓰는 건 좀"이라고 반응했고, 지우는 "그게 뭔데?"라고 물었다. 성우는 "군대 용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a93e80bf8be3861b98ef49b2b06b7690a4f186f458eb59cd89cf253f0761e75" dmcf-pid="Xzk917iBW5" dmcf-ptype="general">출연자들은 아직 서로의 직업을 모르는 상황. 말실수로 정체가 들통날 뻔한 예원이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ZqE2tznbC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첫 결승서 7위' 혼계영 대표팀 "다음엔 더 높이" 08-03 다음 보넥도, '롤라팔루자 시카고' 점령 예고…1시간 무대 펼친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