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류헤영, 육아 휴직 거절하고 채용 공고 준비한 박형수에 '독설'

작성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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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2fa6a8bcad22a135c66f61fd83e11e601117552885d06b6c067688da337b5" dmcf-pid="fkAeSX41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22302190sffu.jpg" data-org-width="550" dmcf-mid="9GAeSX41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22302190sf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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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275b165ebb442f7d727c6daf7a4cd6438595a47bd83e8b4466feb6278cb3996" dmcf-pid="4EcdvZ8t1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서초동' 류혜영이 박형수와 갈등했다.</p>
          <p contents-hash="1fcb104f929e369b20fb2841f73740ea2c80b81cc7579c09a455194845c31196" dmcf-pid="8DkJT56FX0"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10회에서는 배문정(류혜영 분)이 채용 공고를 내려고 준비한 나경민(박형수)에게 화가 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302f33fc1ff64cc23ad0f803eae13a6b5cf47409f6b2fe1e101053a0b7fb345" dmcf-pid="6wEiy1P3H3" dmcf-ptype="general">이날 배문정은 나경민이 채용 공고를 내려고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대표님 혹시 채용 공고 내실 건가요?"라며 물었다.</p>
          <p contents-hash="6806fe7753c1b920ee09f9cc7dcd7b19b2100c83f7f10d534642168fec489a2a" dmcf-pid="PrDnWtQ0XF" dmcf-ptype="general">나경민은 "아, 그거? 혹시 몰라서 하나 그냥 준비만 해 놓으라고 했어요. 이력서 좀 받아 놓으려고"라며 밝혔고, 배문정은 "제 자리에 사람 뽑으시는 거예요?"라며 발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82f8f9341c1f9c0e95c5bd8acd077cee5656ff81f06a54bbd4cdcf19f36d2" dmcf-pid="QmwLYFxp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22303659ahse.jpg" data-org-width="550" dmcf-mid="2TlkFqLK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22303659ah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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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fac76240808254833b64027699a43d473d230abce6898d1e6e596dbb6a041e" dmcf-pid="xsroG3MUt1" dmcf-ptype="general">나경민은 "당장 뭐 뽑는다는 건 아니고요. 변호사님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니깐"이라며 전했고, 배문정은 "그러니까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왜 벌써 그러시는 건데요? 저 보고 나가라는 뜻인가요?"라며 쏘아붙였다.</p>
          <p contents-hash="3c02513c577b1ef32f47c857bbf28b1568682dad485ec980d8b14b13f1589b0e" dmcf-pid="y9bteaWA55" dmcf-ptype="general">나경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걱정돼서 그러는 거예요"라며 부인했고, 배문정은 "저 아직 일하는 데 문제 없고요. 문제 생기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때까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며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9f213f3065da4dcc221bc3c984f20cc60d7098729eb9da824e7153bf155f547" dmcf-pid="W2KFdNYc5Z"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cd23982b14c6d57ed3bf2dc9c3e145a8575be358a3f1ee1ce56ca1f0bb1dad0f" dmcf-pid="YV93JjGkHX"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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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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