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윤아, 살 찔 수가 없는 '뼈말라' 입맛 "다이어트 식단 좋아해" ('냉부해') 작성일 08-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qu17iB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84e08fdc1e7fcc02ee2e9deea5ee0cf24c8377a4b7f827576b8be7069c3d3" dmcf-pid="X0bzFqLK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Chosun/20250803221527420qhwy.jpg" data-org-width="700" dmcf-mid="W8MP9QrR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Chosun/20250803221527420qhw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dae8ab4bc4032eca8e0c6a8380c2939d6ab2e8c1e619a73a4be80dff3ffe99" dmcf-pid="ZZU3H0Ruz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냉부해' 윤아가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입맛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fd6c1a016090b9cd172cf398998b332d7b66b4e9408d14347fab66c68e3a7750" dmcf-pid="55u0Xpe7ps"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윤아,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c8e9f98f37449a7cced92b265e2e55fffe06ac1273c185008adf6fc021a7f98" dmcf-pid="117pZUdzzm" dmcf-ptype="general">윤아의 등장에 셰프들의 대기실이 들썩였다고. 특히 손종원은 소녀시대의 찐팬이라 고백했다며 "2007년에 군대에 갔는데 그때 데뷔를 하셨다. 내무반에서 좋아하는 아이돌로 싸우지 않냐. 전 무조건 소녀시대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ba00a0bd11d6de3900e108273451bfc264fd4a825ec54f391a0ecc4dedea95" dmcf-pid="ttzU5uJqUr" dmcf-ptype="general">나폴리맛피아 역시 소녀시대의 팬이었다며 "2007년에 자타공인 소시 팬으로서 화수은화(소녀시대 팬카페) 활동도 했다. 소녀시대 분들 생일도 다 외우고 있다"고 멤버들의 생일을 외워 찐팬임을 인증했다. </p> <p contents-hash="cb1b2494ff8603516a624e0f5434ef786b3416cb3e2885793ea2b5551771b85b" dmcf-pid="FFqu17iB7w" dmcf-ptype="general">원조 센터 윤아는 센터의 기준에 대해 "조화로움이지 않을까 싶다. 양쪽을 조화롭게 잡아줄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7e6bae745b81a819eb24e7a0ac7b23da5c18b1560737feaad2bd7ed0efb5e" dmcf-pid="33B7tznb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Chosun/20250803221527662kwsu.jpg" data-org-width="1195" dmcf-mid="YCU3H0Ru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Chosun/20250803221527662kws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58eb423b49a04bd6b8fc5d9eab482cc0cb11229c53cada185dc646f586d106" dmcf-pid="00bzFqLKFE" dmcf-ptype="general"> 요리에 관심이 많다는 윤아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걸 좋아했다. 조금씩 해보면서 취미로 할 수는 있다. 육개장을 해봤는데 맛있더라"라며 "제가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가 셰프 역할을 하게 되니까 플레이팅도 너무 어렵더라. '냉부해'를 보면서도 셰프님들은 어떻게 요리하나 공부하는 마음으로 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7e29eb4eed20cfb3eaeeb918b056de771e4d8adbdb107c2d890b301cb36d5e1" dmcf-pid="ppKq3Bo97k" dmcf-ptype="general">윤아의 냉장고에는 연두부, 순두부 토르티야 등의 각종 두부들과 청란이 있었다. 윤아는 "청란이 단백질이 더 높다고 들었다. 삶아 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50a497f0694aa3731a07735bb9e05797c9ad0ab247fcf43ed98fe87fe8d6e9" dmcf-pid="UU9B0bg2pc" dmcf-ptype="general">제과제빵을 할 줄 안다는 윤아의 냉장고에는 버터도 많았다. 윤아의 취미는 베이킹. 냉동실에는 골뱅이, 소라 같은 해산물이 많았다. 관리용으로 닭가슴살도 있었지만 윤아는 "원래도 닭가슴살을 좋아한다"고 말해 안정환과 안보현을 놀라게 했다. 윤아는 "날개, 다리는 다 양보하고 닭가슴살을 가져온다. 껍데기는 안 좋아하고 식단 조절을 해봐야겠다 할 때 맛있게 먹는다. 월남쌈도 좋아한다"며 천생 아이돌 다운 입맛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00e8d16aec55933e3c2e67a0edb8c1789ad0939ca218782bbd58289f2166d14b" dmcf-pid="u4exVMsd0A" dmcf-ptype="general">김성주는 "살찌는 음식을 안 먹는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 음식이다"라고 놀랐고 윤아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4a27a4de2fbb740de8669449f5c2ad0d72dfb5fd19f1b6831d6dd1ab23a4982" dmcf-pid="78dMfROJzj"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성지 난임병원 "김준호, 남성 기능 떨어져 노력 요망"('미우새') 08-03 다음 첫 세계선수권 결선에 오른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7위로 마무리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