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벌써 사윗감 점찍었다…"어떻게 될지 몰라" 발언에 ♥도경완 '정색' (내생활) 작성일 08-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yOJjGk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c3c1d63cbea6390753a91936f54c355a5b08dfa37ea218b0f8fc8eb918cb3" dmcf-pid="8PWIiAHE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13205752vbuz.jpg" data-org-width="924" dmcf-mid="VQ5rRgyj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13205752vbu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a40db2ea63ce25d9ceef51d261781b9e0a0c125819af41bc3682214e35f136" dmcf-pid="6KIkPiloZ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하영이가 오빠 연우의 친구인 재원이에게 선물을 건넸다.</p> <p contents-hash="44c22ef64716bb50c658111d097b2628b6e47e5ca696a4904bcf602b4fdea9e8" dmcf-pid="P9CEQnSgGO"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2회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기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87b5233795f248484360136e11adcb17a9934fec09e69d691da6b4bf160cb06" dmcf-pid="Q2hDxLva1s" dmcf-ptype="general">이날 숙소로 돌아온 도도프렌즈는 고마운 사람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오빠 바라기'로 유명한 하영이는 연우에게 선물을 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재원이를 위해 판다 대나무 키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21a64d29dbda7f6d1334e02c2264ab6b83e05efb984e356a9f3d8fb8f087c04" dmcf-pid="xVlwMoTNYm" dmcf-ptype="general">이에 연우는 충격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하영이는 재원이에게 선물을 준 이유에 관해 "우리를 잘 케어해주고 신경 많이 써줘서"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8b713c42cf137fbf1b61c4202da2d3b91025105c4de933a6b89dd63569f5e6" dmcf-pid="yI8BWtQ0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13207070veax.jpg" data-org-width="924" dmcf-mid="fyRf5uJq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xportsnews/20250803213207070vea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4098b5a61cdef5cac2e11d474922f78d2b6e35ad03d4c1422e2635314d0374" dmcf-pid="WC6bYFxptw" dmcf-ptype="general">선물 증정식이 끝나자, 하영이는 "워니 오빠"라며 다정하게 재원에게 다가갔다. 이를 VCR로 보던 이현이는 "하영이 표정 봐라. 저런 표정 봤냐"라며 깜짝 놀랐고, 장윤정은 "도하영 정신 차려요"라며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ad59d669ff201f7f9607f43077844e844258a935b90bff8b0e46c7eb9851873" dmcf-pid="YhPKG3MUtD" dmcf-ptype="general">특히 도경완은 "나는 저런 표정을 못 봤다"라며 충격에 빠졌고, 이현이는 "하영이가 재원 오빠를 많이 좋아하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2b384eb79f7707f6b205134b6a077e5d7a56af06056398919ddd6a8c4cf47780" dmcf-pid="GlQ9H0Ru5E"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모르는 거다. 오빠 친군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라며 도경완을 향해 "우리 사돈 다 아는 사이가 좋지 않냐"라고 말했지만, 도경완은 정색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350adca6468c48b10747b92c6098fc3554f3dd87d77490d7de0c1f55b216c3bb" dmcf-pid="HpkLKPwMGk" dmcf-ptype="general">사진=EN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4d717dbb711fe3d0afe8ad29b74febdd820cb2f2116fc592152a87e56015e239" dmcf-pid="XUEo9QrR1c"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장윤정 아들 연우, 홍콩서 돈 부족에 '멘붕'..."망했다" ('내생활') 08-03 다음 ‘느좋남’ 손종원 셰프, 소녀시대 때문에 軍 내무반에서 싸웠다..“07군번=데뷔연도” (‘냉부’)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