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파인:촌뜨기들’ 사투리 호평에 입 열었다..“서울말 못하는 게 문제” 작성일 08-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IBCY2X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3fef09ff23c510b5e37d9df60c46752f97ae243bfcac4087e5e2e4ed2e546" dmcf-pid="bsDpwlzT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poctan/20250803195349771jdcw.jpg" data-org-width="650" dmcf-mid="qIQCxLva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poctan/20250803195349771jdc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6dc09b7030c815a6905f0bb35442cac41a9525500133d224484c38ba0f7c251" dmcf-pid="KOwUrSqylG"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유노윤호가 최근 연기력 호평에 심경을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6eef1b6f5371db7d814b82768c58266bc58c623cc1ebc9db6bf8a0d92298c725" dmcf-pid="9IrumvBWSY" dmcf-ptype="general">3일 인터넷 방송인 룩삼은 개인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ca3a9545c8e1f4eba3166df054ed07d9009e2ab2df77c8deb5f73758cec1501" dmcf-pid="2Cm7sTbYyW" dmcf-ptype="general">앞서 유노윤호의 2021년 발매된 곡 ‘땡큐’를 들은 룩삼이 리액션하는 모습이 인기를 얻으며 ‘레슨 밈’이 생기게 됐고, 유노윤호는 후배들과 ‘땡큐’ 챌린지를 진행하며 해당 밈의 인기를 인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8c68f006d9b3857d3622531cfaca87ba116721fe4a42c787d6cde0f44cbd077" dmcf-pid="VhszOyKGSy" dmcf-ptype="general">이날 룩삼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는 유노윤호는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레슨 밈’의 이야기가 나오자 시청자들은 ‘네번째 레슨’을 물었다. </p> <p contents-hash="554bb6f61527129a5f8835c8215f9e1aa95fbd66f18cb6081f905dd3375568c4" dmcf-pid="flOqIW9HWT"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전 룩삼 님 때문에 느낀 게 있다. ‘버티고 또 버티기’다”라고 했고, 룩삼은 그 자리에서 ‘땡큐’ 멜로디에 맞춰 “버티고 또 버티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f2fa85be1d02cab0a870b94fc444cb806946888378bb5d84d89cf6c0a2a1d6c" dmcf-pid="4SIBCY2XT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유노윤호가 출연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촌뜨기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노윤호는 ‘파인’에서 벌구 역을 맡아 능청맞은 사투리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625c6c91d74f69f4adf19b15fc5b79aabb36bf790eb068db2c230c539cbc874b" dmcf-pid="8vCbhGVZSS"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댓글 반응을 다 봤다. 사람들이 윤호는 사실 서울말을 못하는 게 문제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파인 정말 재밌다. 특히 다음 주 방송은 정말 재밌을 거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e92e15a7843c3c671a6fa5f3caee8a16f4ece55af5ad2ed86a94f10ca9737b3" dmcf-pid="6ThKlHf5hl"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1b80366951b638f5a69ff3cb672fae555fe070e7656a0c4d2a2725088e9cbbfa" dmcf-pid="PWS2vZ8tyh" dmcf-ptype="general">[사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비주의' 김하늘은 어디에? 동네북 되고 "누나 때린 거야?" 아련 ('런닝맨') 08-03 다음 신화 이민우, 재일교포 3세와 결혼하나…서툰 한국어 대화 "모시모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