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VS박형수, 소송 선임 두고 의견 대립 작성일 08-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FXkIUllF"> <p contents-hash="ca78cc79300efc0d43d291cc521f37a876013b614af4716692c3e4b81c99c3c5" dmcf-pid="553ZECuSht" dmcf-ptype="general">"먼저 온 의뢰인 VS 수임료 많이 주는 의뢰인"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ad7cf02338a0f6074f0ab22fa4634a29b590a282dbbe0ff8ea57a85ed2c53" dmcf-pid="1B2qvZ8t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iMBC/20250803193128931nuwf.jpg" data-org-width="800" dmcf-mid="Xr05Dh7v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iMBC/20250803193128931nu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ab0e1156d988dd538ee924fcb818bab9116f8f41dac964046d02d704869f34" dmcf-pid="tbVBT56Fl5" dmcf-ptype="general">이종석이 소송 선임을 두고 대표 박형수와 대립각을 세운다. </p> <p contents-hash="ce26893a1a6e8557430e145e9267acd28b9d96dd868f31b52cab87a2a958005d" dmcf-pid="FKfby1P3SZ" dmcf-ptype="general">오늘(3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어쏘 인생 9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 변호사 나경민(박형수 분)의 선택에 반기를 든다. </p> <p contents-hash="0311bdee3dd822ca6410138f0a132dfb3c12674b8cc527c152d0911f810f4ad3" dmcf-pid="394KWtQ0vX" dmcf-ptype="general">그간 안주형은 이직과 개업 없이 10년 가까이 대표 나경민 밑에서 어쏘 변호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시키는 일을 하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다는 직장인 마인드를 장착하고 주어진 일은 완벽하게 처리해왔던 바, 나경민도 안주형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fce1ff69d635f6f6a51f1e4b21d975f646eb228b3ba58fd9299d3657a1931f1" dmcf-pid="0289YFxpTH"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주형이 사람을 위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강희지(문가영 분)를 만나면서 그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안주형이 나경민과 의뢰인 선임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면서 늘 평탄했던 안주형의 일상도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7bba50d9aef82b40ccaee4c23a3233321a7ed4e94099320a0e3ce382a2f5250" dmcf-pid="pV62G3MUh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뢰인과 상담을 하던 도중 나경민에게 불려 나온 안주형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좀처럼 나경민의 지시를 거부하는 일이 없었던 안주형이기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e608673098d6f03288f6bd0eb8373776b218408a1ce40b49b357b3d9befce63" dmcf-pid="UfPVH0RuyY"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은 이익과 원칙 사이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안주형은 먼저 온 의뢰인을 선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반면 나경민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선임료를 많이 주는 의뢰인을 잡아야 한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이에 안주형과 나경민을 대립하게 만든 의뢰인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7ca91700ce3fe3afb61fbb53ff99cb094af73f6d83bfa02dbf80d9ebd9f7b09" dmcf-pid="u4QfXpe7SW" dmcf-ptype="general">어쏘 변호사 이종석과 대표 변호사 박형수 사이 팽팽한 의견 다툼의 결과는 오늘(3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43be334852389783a456e6fba4bd3c5c4f3e5476939ad48c1df9ee2d31eb2ff" dmcf-pid="7naizfc6vy"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범수 前 아나운서, 김건희 특검팀 소환됐다…"김건희 씨와 연관" [엑's 이슈] 08-03 다음 원동연 대표 "'전독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길…아시아 시장 개척하고 은퇴하고 싶다" [RE:인터뷰③]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