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하늘, 개다리춤+관절 이슈→"인물 본다" 예능감 방출 [TV캡처] 작성일 08-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dmRLva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d321c23abb2c571fc272ba3adca31f5a1c4ea649e789e2462a27bb0a15ce1" dmcf-pid="8gJseoTN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rtstoday/20250803184805893pxfu.jpg" data-org-width="600" dmcf-mid="fM7RUbg2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rtstoday/20250803184805893px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80187364f569cba498e035c21a636cea51485ef4538605967d35cfd81c890f" dmcf-pid="6aiOdgyjl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그동안 볼 수 없던 예능감을 방출했다.</p> <p contents-hash="ef701181270e630bdf99c80309cd565918b8c500288352aa75c6c218ea4431f1" dmcf-pid="PNnIJaWASI"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하늘, 남우현, 이준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5e81ce065c44a4359938671766f46da4d5c553ee5d7931cfeb56547ac573f45" dmcf-pid="QjLCiNYcCO"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김하늘은 '개다리춤'을 추며 예능감을 뽐냈다. 하하가 또 다른 춤을 제안하자, 김하늘은 "아니, 저 알아요? 저 아냐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9d84b0cd28ddd8747968af228445dbb3e4ca9ed7785d085bc5d6fdcb846cfe3" dmcf-pid="xAohnjGkCs" dmcf-ptype="general">이어진 미션 장소에서 김하늘은 바닥에 깔린 방석 위에 앉다가 "으아"라며 앓는 소리를 냈다. 유재석은 "등장마다 소리가 많아지셨다"고 반응했고, 김하늘은 "나이가 조금 있어서 죄송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5aa6f3e6b637dee69b00cba17d36bce1117240c2ba0dca96ad6fc4f2aa74cbc" dmcf-pid="yUt45pe7Cm" dmcf-ptype="general">팀원끼리 마음이 맞아야 하는 '일심동체 로망스' 게임에서는 대표적인 첫 키스 장소를 적어야 했다. 한 팀이 된 유재석, 김하늘, 양세찬은 모두 '차 안'이라고 적었고, 김하늘은 "갈 데가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89991d25ebbfb6713c07b2e8f56557c991e3ce92c6a1ead605428e416755fc" dmcf-pid="WuF81UdzTr" dmcf-ptype="general">지석진이 "하늘 씨는 워낙 인기가 많으니까 이해하는데 두 사람(유재석, 양세찬)은 왜 그런 거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bbba4e3851bfb0078198a0a3fdc72087af0630d1c6c464c9a54cdc4e172a1497" dmcf-pid="YXyzvHf5lw" dmcf-ptype="general">김종국은 "여성분들이 창피해서 밖에서 키스하기 싫다고 그런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21bca90384ac96f6368f1d514784cf592bfbfcbed4b3d5172f257a98cbaecb5" dmcf-pid="GZWqTX41WD" dmcf-ptype="general">지석진이 김하늘에게 "하늘 씨는 인물 안 보냐"고 묻자, 김하늘은 "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H5YByZ8ty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유성, 1700평 땅 부자 "'안유성 거리'·요리학교 조성 목표" (사당귀) [TV나우] 08-03 다음 KBS, 시사 다큐의 가치 입증…‘인재전쟁편’ 제작진에게 묻다[서병기의 문화와 역사]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