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안유성 1700평 땅부자였네‥4억에 산 땅이 현재 약 26억(사당귀) 작성일 08-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CTeoTN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49ac7b16e28f1d62315fec5b8aef233a1c0ecc35fccb397a8bf1c8d4119af" dmcf-pid="9Fhydgyj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73838326rgaa.jpg" data-org-width="640" dmcf-mid="BzAw2PwM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73838326rg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a1b6a3c7d1714fe4383cdefff01ab8a3975bbc961fb8445ae6bcad1041001" dmcf-pid="23lWJaWA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73838491yuzi.jpg" data-org-width="640" dmcf-mid="bO98yZ8t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73838491yu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Vn26W56Fy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d9ad4e6d417c77ab0377f3277ff190c3a4b3289f67f54ffb78d70309f93a0a9" dmcf-pid="fLVPY1P3Wt" dmcf-ptype="general">셰프 안유성이 광주의 1700평 땅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17d35872201fca46568805bdded6c45a6cd8110aec243fb31c5faad6b0941083" dmcf-pid="4ofQGtQ0W1" dmcf-ptype="general">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셀프로 만든 '안유성 거리'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9573513f98feb628d2a692fc9ad0a701d5237fd71e907fdb00399f661b213bed" dmcf-pid="8g4xHFxpT5" dmcf-ptype="general">이날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은 안유성은 "너희는 모르지? 안유성 거리가 있다.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생각한다. 대구 김광석 거리, 수원 박지성 거리 이렇게 유명한 셀럽들은 본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듯이 이름을 건 식당들을 여러 개 만들어서 대한민국 최초로 제 이름을 딴 광주의 랜드마크 대한민국 미식의 중심 안유성 거리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9b201136cc097e45665193ba1f14645aef6d08dd1c6a4ccc72370962a941f05" dmcf-pid="6a8MX3MUyZ" dmcf-ptype="general">직원들은 "나라에서 정해주는 건데 셀프로 하는 건 주책맞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안유성은 이런 직원들을 이끌고 안유성 거리 투어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7d271b20f5cf8962eb969416baedde3f23ae362445ab64a3bd27167910f18351" dmcf-pid="PN6RZ0RuCX" dmcf-ptype="general">안유성은 가장 먼저 현재 직원들이 근무중인 일식집을 보여주며 "안유성 거리의 시작점"이라며 "보증금 3천 월세 130만 원씩 줬는데 그때 정말 힘들었다. 8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래서 2010년 그 가게를 샀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가. 당시 매입가가 평당 300만 원이니 싸게 샀다. 지금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처음 130평을 샀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e81c31bba62f533debe6c1a8809845ecbf974912dd870a77c57e83f27637500" dmcf-pid="QjPe5pe7CH" dmcf-ptype="general">당시 약 4억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평당 2000만 원은 한다고. 약 26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MC들은 입을 떡 벌렸다. </p> <p contents-hash="70de46912398e82d46999016166de4218958ee186fd5c64da6f68ef90ef9eba6" dmcf-pid="xAQd1UdzSG" dmcf-ptype="general">안유성 거리는 끝날듯 끝나지 않았다. 최근까지도 땅을 매입했다는 안유성은 "지금 확보된 것만 해도 1700평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400평 부지를 보여준 안유성은 "여기에 요리 학교를 건립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미국 CIA, 프랑스 르꼬르동 블루, 일본 츠지에 이어 한국에 '4대 요리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곤 "확장에 속도가 붙어서 10년 안에 제 꿈을 이룰 거 같다"고 짐작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yUTHLAHEC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WuyXocXD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타이라에 첫 패’ UFC 박현성 다짐 “좌절 따윈 없어…또 성장하고 위로 올라가겠다” 08-03 다음 '자연인' 이승윤 "재방료=중형차 한 대 값, 내 집·부모님 집 사" ('알토란')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