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한나, 브라질 대회 여복 결승행…2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8-03 19 목록 여자탁구 복식 김나영-유한나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컨텐더 포스 두 이구아수 2025에서 결승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3일 브라질의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사토 히토미-요코이 사쿠라 조에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다.<br><br>두 사람은 결승에서 같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앞서 열린 라고스 컨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김나영-유한나 조는 2주 연속이자 올해 네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br><br>오준성도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함께 혼합복식 4강에 진출했지만, 일본의 아이다 사토시-하시모토 호노카 조에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연구자 없이 AI·로봇이 실험…데이터 확보 12배 늘었다 08-03 다음 UFC 박현성, 다이라에 2R 서브미션 패…10전 무패 행진 종료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