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애 스타일 고백 "사귀면 다 해줘…호구 맞다" 작성일 08-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Gab4kP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105b81dd1cf53b08d560f58aa73bf054e1d3854be06175ae01bfba2d1d3cb" dmcf-pid="bIHNK8EQ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지난달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moneyweek/20250803162748512ozld.jpg" data-org-width="680" dmcf-mid="qlldpBo9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moneyweek/20250803162748512oz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지난달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5eccc30f6305bc1221c5f49fa1cf0412509e85cc24ab1eb5dda312ecdcd353" dmcf-pid="KCXj96DxZ0" dmcf-ptype="general"> 방송인 전현무가 연애 스타일부터 결혼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70af75497dc006d0cf2070032f97d75dc4fc9e9ff7eb35aefc16f4e0edf1c27d" dmcf-pid="9OGab4kP13"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모친 박진숙 씨가 국어 강사로 출연해 아들에 대한 폭로전을 펼친다. 박 씨는 김 아나운서가 과거 여자친구와의 연애 과정에서 카드 리볼빙까지 이용했다고 밝히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p> <p contents-hash="51c2248d78c814c181e7dfc312c9f21dcfa27126f3c06364038112fd3730a823" dmcf-pid="2IHNK8EQtF"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무리하는 연애는 사랑이 아니다"라며 김진웅의 연애 방식에 쓴소리를 던졌지만 곧 "나도 과거엔 다 해주는 스타일이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패딩도 사주고 가방도 사줬다. 호구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5cb6ed5e3cc099d1de5cae02b9b90ef665aaf19dfefed3a7e39676cc496bb6e" dmcf-pid="VCXj96Dx1t" dmcf-ptype="general">박 씨가 "일하지 않는 여성이 며느리감"이라고 언급하자 전현무는 "나는 일하는 여성이 좋다"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이며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5fcba32e03016005b48b85ac9866b5186959f817d7918fdee64ba38e408b957" dmcf-pid="fhZA2PwMH1" dmcf-ptype="general">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지예은 아닌 이미주와 의기투합..'석삼플레이' 공개 예고 08-03 다음 디지털 대동여지도 노리는 구글의 속내 [현장에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