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박형수 대표에 맞선다…소송 선임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 작성일 08-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BOnjGk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8aea311190ec7265c38fc5706a40eaeb8f61b5ac247fbf8358803abc5d920" dmcf-pid="P8bILAHE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3일 방송되는 '서초동' 10화에서 이종석이 대표 변호사 박형수와 대립한다. 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tvnews/20250803155438386zqih.jpg" data-org-width="600" dmcf-mid="8rs4F7iB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tvnews/20250803155438386zq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3일 방송되는 '서초동' 10화에서 이종석이 대표 변호사 박형수와 대립한다. 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a14b20026c8ff6afb8ac8fd12f1cd35e31ceb6204c7864acfaeeef401287ba" dmcf-pid="Q6KCocXDS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종석이 소송 선임을 두고 대표 박형수와 대립각을 세운다. </p> <p contents-hash="48ab437523890f6ffc6ffd908741000ede62741028acd4d9450e1e869b651b3f" dmcf-pid="xP9hgkZwvV" dmcf-ptype="general">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이 어쏘 인생 9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 변호사 나경민(박형수)의 선택에 반기를 든다. </p> <p contents-hash="093d1171764422180382dd02323bad6b4b8b4de1fb6337a942e1d85923aa8832" dmcf-pid="yWCPpBo9C2" dmcf-ptype="general">그간 안주형은 이직과 개업 없이 10년 가까이 대표 나경민 밑에서 어쏘 변호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시키는 일을 하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다는 직장인 마인드로 주어진 일은 완벽하게 처리해왔다. 나경민도 안주형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3f360108cc4301414cab6886d6cc04fd80dc88f06bf2354fb74a1e9ebe651a8" dmcf-pid="WYhQUbg2S9"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주형이 사람을 위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강희지(문가영)를 만나면서 그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안주형이 나경민과 의뢰인 선임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면서 늘 평탄했던 안주형의 일상도 전환점을 맞는다. </p> <p contents-hash="8b7796785a9d9b2785de2521ff70e277800fcbce5c310cc9f99498bd65cd2af7" dmcf-pid="YGlxuKaVCK" dmcf-ptype="general">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0화 스틸에서는 의뢰인과 상담을 하던 도중 나경민에게 불려 나온 안주형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좀처럼 나경민의 지시를 거부하는 일이 없었던 안주형이기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p> <p contents-hash="91e1d55ca4035c20c0d57527cca1fbac95482c2c842a28dfe296799121651201" dmcf-pid="GHSM79NfTb"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은 이익과 원칙 사이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안주형은 먼저 온 의뢰인을 선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반면 나경민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선임료를 많이 주는 의뢰인을 잡아야 한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이에 안주형과 나경민을 대립하게 만든 의뢰인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0f9651e6e574b28b407fd35e22a23a394149a11e462deda29ac4be85b774c75" dmcf-pid="HXvRz2j4WB" dmcf-ptype="general">어쏘 변호사 이종석과 대표 변호사 박형수 사이 팽팽한 의견 다툼의 결과는 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10회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XZTeqVA8C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순우, ITF 태국 국제남자테니스 대회 단·복식 석권 08-03 다음 김희철, 동해에 고소 예고 “변호사랑 얘기했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