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혼계영 400m 세계선수권 예선 8위로 첫 결승 진출 작성일 08-03 11 목록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br><br>3일 싱가포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이주호,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가 3분32초54의 기록을 작성했다.<br><br>25개 출전국 중 8위다.<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같은 멤버로 은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기록(3분32초05)에는 0.49초가 모자랐다.<br><br>하지만 우리나라는 8개국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해, 이날 밤 9시33분 같은 장소에서 한국기록에 도전할 기회를 다시 한 번 더 갖게 됐다.<br><br>혼계영 400m는 한 팀 네 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로 차례로 100m씩 레이스를 이어가 순위를 가린다.<br><br>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관련자료 이전 이대호, 도플갱어급 딸 근황 “과거엔 나 닮았는데 많이 예뻐져” 보니(가보자GO) 08-03 다음 'UFC 랭커 도전' 박현성, '세계 6위' 日 타이라에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 사상 첫 한일전 메인이벤트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