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기계 힘 빌려 벌떡... ♥송지은 감격 작성일 08-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ZsvqLK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15d14e4215028afb4d390cd6c798558c4dcebe72bc5cb00da6af8f4352648" dmcf-pid="Gp5OTBo9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위라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ilgansports/20250803124543998iptr.jpg" data-org-width="800" dmcf-mid="WysnAGVZ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ilgansports/20250803124543998ip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위라클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199b2080fd2ea32f16ea8ce95fef698bed8e9b345a00cdbc5a13103c65421c" dmcf-pid="HU1Iybg2mZ" dmcf-ptype="general"> <br> <br>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가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br> <br>3일 유튜브 위라클 채널에는 ‘두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이날 박위는 송지은과 고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삼계탕 집에서 몸보신을 한 뒤, 동네 바캉스를 즐기다 집으로 돌아왔다. 박위는 “오늘 나 좀 일어나볼까?”라고 자리를 옮긴 뒤 방에 설치된 새로운 기계에 자신의 몸을 착용시켰다. <br> <br>그는 일어서기 직전 송지은에게 “반할 거예요?”라고 물었고, 송지은은 곧장 “준비됐어요”라고 미소 지었다. 이내 박위는 기계 힘에 이끌려 우뚝 섰고, 송지은은 “오빠가 서 있는게 어색하지 않다”며 감격의 백허그를 했다. <br> <br>박위는 “진짜 우리 일어서자”라며 “지은이와 사소한 걸 같이 하고 싶다. 같이 손잡고 걷고 싶다. 진짜 일어날게”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솔연애' PD "연애 시작, 자신의 선택·용기·메타인지 중요" [인터뷰] 08-03 다음 과기정통부-산업부, 'AX 확산' 위해 지도부 머리 맞댄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