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혜리도 벙찐 외모 망언 “연예인 될만큼 안 예뻐” 작성일 08-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xvZMsd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453d47fbf5873d040b391fca90d8dc3a369a84cb4021ed56470a5682660a5" dmcf-pid="xlMT5ROJ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혜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03237785drlj.jpg" data-org-width="1000" dmcf-mid="6tJG3ilo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03237785dr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혜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8d76a1afc02cf083cebb2b1728d98b020accba8d3ef00e508ae9ca1bfe2c4" dmcf-pid="y8WQnY2X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혜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03237984bps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XiH0nSg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03237984bp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혜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WQHRgX41SD"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870c7472ef0b15748a68aeccbdcd0c338c01ff45a6325b8ebd2e2c73dbfbf2c" dmcf-pid="YxXeaZ8tTE" dmcf-ptype="general">배우 이보영이 외모 망언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833c6514574aecb8721c30c478abf6f44f4706c63377575d072533c1e95987e8" dmcf-pid="GMZdN56FCk" dmcf-ptype="general">8월 1일 혜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얘들아 안녕? 우리 보영 언니 드라마 나온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 I 혤's club ep56 이보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2d8aa334686f1ed1050905513a157b186249caf15c1182f1079da7d26322997" dmcf-pid="HR5Jj1P3Cc" dmcf-ptype="general">혜리는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이보영에게 이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혜리는 "선배님이 싫어하실 질문인데 자신이 너무 예뻐서 감탄한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보영은 "왜 이런 질문을 고르냐"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bfa2309ab12f2ddce34654f827bcf143a30c0535d96f9b3a006b217f2e3efd2" dmcf-pid="Xe1iAtQ0CA"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난 나한테 엄격한 편이다. 그래도 이 나이까지 잘 버틴 것"이라며 "난 자기 객관화가 잘되는 편이다. 근데 난 연예인이 될 만큼 예쁘다고 생각 안 해 봤다"고 답했다. 이에 혜리는 벙찐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974ec5d1113a7ea33ca2bd893f42d9b211f41f11c193fdae15587fbb04b83361" dmcf-pid="ZdtncFxpvj"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너무 예쁜 애들이 많아서. 약간 친근함? 옆집 언니 같은 느낌이라고 항상 생각햇다. 감탄은 안 한다. 오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적은 있을 수 있지만 감탄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3abba4fd9d4db843c96d43ade4cd70443adbd28ff9e5110aa92a997f11c58c" dmcf-pid="5JFLk3MUTN" dmcf-ptype="general">혜리는 "너무 기준이 높은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보영은 "모르겠다. 나한테 취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볼 때도 단점이 많이 보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1239b5defb3aed1edf5141bc0f8c591dd7899b767ebd6e427fbc72360b87d0c" dmcf-pid="1i3oE0Ruva" dmcf-ptype="general">피부가 좋다는 칭찬에 이보영은 "난 성격이 그렇게 관리를 열심히 하는 성격은 아니다. 관리를 열심히 하기에는 정말 시간이 없다. 아기 하나가 있을 때는 마사지도 받으러 가기도 했는데 둘 낳고는 거기 가 있을 시간이 타이트하다. 저녁에 애들 씻긴 다음에 집에서 팩 붙이고 돌아다닌다. 남자 애 쫓아다니고 하다 보면 너무 (관리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ea7088ea145e4077630d86a7e0e4f401915bf898d884c9ea0737b4c1b980a2" dmcf-pid="ts8CY6Dxyg" dmcf-ptype="general">한편 이보영은 8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연출 박준우)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0b040317ebd59e6f47d598a0f6caab147f9f77fd9f6d80779b538de00545d54" dmcf-pid="FO6hGPwMvo" dmcf-ptype="general">‘메리 킬즈 피플’은 캐나다에서 방송 이후 법안이 채택될 정도로 성공을 거둔 ‘Mary Kills People’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728b51fb88bc5d8674678d6d6fdf652e9521c9a3de32d1d294dbfba47bf6fc7d" dmcf-pid="3IPlHQrRTL"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환자의 고통을 지나칠 수 없어 조력 사망을 돕게 된 의사 우소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0fd4d70e69e3369986f4e38677652e2a360dda335bc5b272b4490060ab0882f" dmcf-pid="0CQSXxmeSn"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phxvZMsdv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만에 돌아오는 TBS '함춘호의 포크송'…"'뜻밖의 감동' 전합니다" 08-03 다음 9살 어린 예비신부 생활력 자랑한 은지원 "빠삭하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